목성 근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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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3-22 21:18
부러진이빨알사탕님의 댓글
부러진이빨알사탕
경이롭다
마치 작은 세포 하나를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는것과 같다
어쩌면 우리가 아는 우주는 거대한 무엇의 작은 세포일지도 모른다
빛의 속도로 10만년을 날아가야 탈출할 수 있다는 은하계도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결국 현미경으로 봐야하는 일개 세포가 아닌가
그 안에서 보이지도 않는 죄그만 세포 지구
그 안에서 북적대고 싸우며 살아가는 인류
경찰에게 뚜드려 맞았던 라드니가 새삼 기억난다.
Can we get along? Can we just get along?
마치 작은 세포 하나를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는것과 같다
어쩌면 우리가 아는 우주는 거대한 무엇의 작은 세포일지도 모른다
빛의 속도로 10만년을 날아가야 탈출할 수 있다는 은하계도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결국 현미경으로 봐야하는 일개 세포가 아닌가
그 안에서 보이지도 않는 죄그만 세포 지구
그 안에서 북적대고 싸우며 살아가는 인류
경찰에게 뚜드려 맞았던 라드니가 새삼 기억난다.
Can we get along? Can we just get a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