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know, I want to live so much 알지, 내기 얼마나 절실히 살고 싶었는지.' 러시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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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테러집단을 제압하던 중 163명의 러시아의 국방요원들이 다들 돌아오겠다고 약속하고 떠났겠지만
결국엔 돌아 오지 못하였단다. 그들을 추모하는 노래, "You know, I want to live so much 알지, 내가 얼마나 절실히 살고 싶었는지."라는 제목의 노래를 듣던중 희생자들의 영구가 화면에 뜨자 청중은 모두 기립했고 푸틴은 눈물마저 흘렸다는 비디오다
https://www.youtube.com/watch?v=5hsBw9K0ZPs&feature=share Click the link if auto video feature does not work on your browser.
결국엔 돌아 오지 못하였단다. 그들을 추모하는 노래, "You know, I want to live so much 알지, 내가 얼마나 절실히 살고 싶었는지."라는 제목의 노래를 듣던중 희생자들의 영구가 화면에 뜨자 청중은 모두 기립했고 푸틴은 눈물마저 흘렸다는 비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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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작성일2018-03-23 20:29
흙수저님의 댓글
흙수저
한밤에 눈물을 훔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눈물이 펑펑납니다. 곡 좋습니다. 영상은 가슴이 미어집니다. 좋은 곡 과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