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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의 목숨 값 빼돌려 만든 박정희 비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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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도둑놈을 존경하는 미친 분들께:
한국의 박정희가 없었다면 지금 쯤 한국은 일본이나 독일 보다 더 잘 사는 나라이다.
북한보다 더 못산 중국을 등소평이가 경제를 부흥했다는 말을 하지 않는데
오직 한국만 박정희가 언론을 통하여 자신이 경제 부흥을 세웠다고 세뇌를 당한 불쌍한 궁민들은
박정희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착각하고 있다. -지금도 이명박이가 외환 위기때 나라를 구했다고 구속되는 날까지 착각하고 있는 이치와 똑 같다. - 그래 너의 능력없는 아버지가 너희들을 낳아 놓기나 했지
뭘 했겠는가 다 박정희가 했지. 그렇게 생각하면 나도 동의 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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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미육군성논문 125페이지(월남참전 유엔군에대한 연구) 에보면,
1965년 6월23일 김성은국방장관이 증파에 따른 국회동의를 앞두고 주한 유엔사령관 비치장군에게,
파병조건으로 제시한 10개항목중, 8항에 의하면 (월남에 파병하는 한국군 장병들에게 미군에 지불되는
동일수준의 전투수당을 지불하기로 하고,전상자의 보상금과 현지월남 고용인의 급료도 미국이 지불한다"
라고한다. 미국년간 전투 유지비 $13.000, 전투부대 필리핀$7.000, 비전투부대 태국$6.000,

비전투부대$5000, 전투부대임에도 불구하고 비전투부대 대비 가장 적다.

그나마 90%는 박정희정부가 가져감.

우리 젊은이들만 고생한 꼴이다. 미군보다 많은 병력이었고, 게릴라전에 강했다.

논문 원문 블러그 공개 http://blog.naver.com/kswbkj/220417068808

추천 2

작성일2018-03-23 20:32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박정희때 한국 군인들이 많이 죽었는데,,,, 비전투원들이 훈련 받다 죽는게 전투 사망자 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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