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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하는 징조인 공무원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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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하는 징조인 공무원 열풍.JPG | 인스티즈

리처드 쿠퍼 하버드대 교수


"미국은 공무원 인기 없는데, 한국 현실이 슬프다

일반적인 미국 대졸자들은 실리콘밸리의 유망한 벤처기업을 가려고 합니다.

일부 ‘뜻이 있는 졸업생’(some devoted graduates)만 공무원을 선택합니다.

그마저도 직업군인이나 국회, 외교부 같은 곳을 선호합니다.

하버드대 졸업생 중에 공무원을 선택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보다 창의적인 직업, 벤처에 도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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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아츠시 下流社會 저자


공무원은 경제활동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않는다.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개발하지 않는다.

물론 신제품과 신기술에 예산은 배분하겠지만 ,

그들은 히트 상품도 새로운 사업도 직접 만들지 않는다.


그들이 상류층이 되고 새로운 상품과 사업, 기술을 궁리하는 민간기업 직원들이 빈곤층이 되는 시대,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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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중국과 23% 한국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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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공무원 공부를 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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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이 창업을 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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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작성일2018-03-24 09:03

교민님의 댓글

교민
학력도 관계없이
공무원이면 신랑감 일위 선망이라는데...

한국이라는 나라가
그만큼 불안정하고
자유롭게 일할수있는 기반이 없다는 이유도 있겠죠.

캘리님의 댓글

캘리
현 정부는 젊은이들에게 창의럭과 창조성을 길러 주는것이 아니라
헛바람 집어 넣고 뜬구름 잡게 만든는 꼴

한마디로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짓거리를..
왜 노동력과 노력의 댓가도 없이 청년 실직자들에게 1000만원을 지급해야 하는데..

나약하게 만들고  자립심과 창조성을 길러 주는게 아니라 사탕 발림으로 
현정부에 달콤한 꾐에 빠져 들게 하는 행위 앞날이 심히 한심하고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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