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은 3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바이크 가게에서 한껏 신난 모습이다.

강주은은 사진과 함께 "날씨가 곧 풀리기 전에 바이크를 점검해야지. 나의 첫 바이크 스포스터를 보내고 아이언 883이 기대되네. 우리 민수랑 같이 할 라이딩도 기대되네. 뒤에서 잘 따라와라. 알찌?"라는 글을 남겼다.

또 강주은은 "바이크도 내가 선배야. 전부 다 내가 선배지. 늘 내가 누나지. 동생 샵에서 그만 좀 집어가라. 돈은 안 친하고 땅바닥하고만 친한 민수. 다 내 복이지 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사진=강주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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