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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령---- '최순실 국정농단'은 손석희와 한겨레 기자 김의겸의 합작 픽션소설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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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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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김의겸 기자와 JTBC 손석희 사장은 절친한 사이이며 평소 서로 자주 연락을 한다.

 

손석희가 태블릿PC를 조작하여 크게 터뜨린 2016년 10월 24일 바로 다음 날인 10월 25일자 한겨레신문 톱기사는

김의겸이 손석희와 짜고 타이밍과 장단을 절묘하게 맞춘 기사였다.

 

손석희는... 청와대가 최순실에게 국가기밀문서 수백 건을 보냈으며, 최순실이 태블릿으로 대통령 연설문을

수정하였다는 가짜 뉴스를 보도하였으며, 김의겸은 청와대 수석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서류 결재를 받기 전에

먼저 최순실에게 결재 받았다고 보도하였다.

 

그런데 2016년 10월 25일자 한겨레 톱기사는 사실 보도가 아니라 김의겸의 황당한 악의적 소설이었다.

김의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성한은 고영태로부터 최순실 책상 위에 중요한 서류들이 많이 있더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해 주었다.

한겨레 선임기자 김의겸의 기사 작성 비법이 한겨레신문의 논조를 대변한다.

 

기발한 픽션소설가 김의겸은 "이성한이 고영태한테서 들었다"를

"이성한이 직접 목격하였다"로 바꾸고, "중요한 서류들"을 "청외대 결재서류들"로 바꾸었다.

 

요컨대, 손석희와 김의겸 모두 이성한의 이름을 팔며 고영태의 말을 간접적으로 빌려

'최순실 국정농단'을 폭로하였지만, 이제 폭로되어야 할 사실은 '최순실 국정농단'은

손석희와 김의겸의 합작 픽션소설작품이었다는 사실이다.

 

김의겸 기자가 이성한의 이름을 팔아 한겨례신문에 허위기사를 보도한 날은 2016년 10월25일이었는데,

이때부터 JTBC와 한겨레신문과 오마이뉴스 몇몇 언론들은 미리 사인을 맞추고, 언론 쿠데타를 위한 입을 맞추고

사전 조율한 사기 탄핵 일정에 따라 보도하였다.

 

JTBC는 JTBC가 조작한 태블릿PC에 오방낭 사진을 심고

(국과수 태블릿 감정결과 보고서 pp 45-46; 문재인의 5·18 눈물로 뒤집힌 광주사태 pp 52-57),

최순실을 샤머니즘으로 엮는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10월 28일에는 그것이 그 절정에 달하여 JTBC와 오마이뉴스 등 여러 언론 매체가 동시다발적으로

박근혜 대통령도 최순실과 함께 샤머니즘으로 엮는 가짜 뉴스를 퍼부었다.

 

바로 그 날 10월 28일 오후 2시15분 이성한은 서울중앙지검 608호 검사실에 출석하여 김민형 검사로부터 조사를 받았다.

이때 이성한은 한겨레 김의겸 기자의 10월 25일자 기사 등 당시 이성한의 이름을 판 최순실 국정농단 뉴스들이 허위기사라고 생각하는지의 여부에 대한 김민형 검사의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였다.

[출처] 김대령---- '최순실 국정농단'은 손석희와 김의겸의 합작 픽션소설작품
[링크] http://www.ilbe.com/10444788111
추천 2

작성일2018-03-27 09:57

봄비님의 댓글

봄비
돌대가리 쉐끼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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