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돼지가 제거되야, 한반도 통일이 제대로 이루어진다 것이 내 나름대로의 생각이라, 미국이 가능하면 김돼지만 제거 했으면 한다.  볼턴의 말이 맞기는 한데... 미국에 있는 친 이스라엘파, 볼턴, 트럼프 등등 많은 트럼트 각료들의 북한 선재공격은 북한의 핵을 포함한 무기들을 지금 견제하지 않으면, 이스라엘에 쓰일 수 있다는 사실에 더 민감한지라, 만약 preemptive strike를 하게 된다면, 문재인한테는 모르겠지만, 시진평하고는 사전 조율 할려나...

이 모든 것이 국력이 좌우를 하는데..., 좌빨들은 빨갱이들의 세력인 민도총을 감싸고, 대기업 다 해체하고, 국민들이 피 같은 세금으로 북한 퍼주기에만 앞장을 설려고 하니... 통일은 첫째도 돈이요 둘째도 돈이 있어야, 우리 뜻대로 되는 것인데, 지금 한국 상황은 기업 말쌀하고, 남미 꼴 나게 생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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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희재(py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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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naver.com/mediawatchkorea/23528  주소복사
> 간만에 한국언론들이 존 볼턴 관련 보도를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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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21_0000257891&cID=10101&pID=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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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정상회담이 실패로 돌아갈 경우 미국이 취할 다음 옵션이 군사적 행동인가란 질문에는 "나는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 폐기를 위한 군사적 행동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다만 "지난 25년 동안 미국은 당근과 채찍으로 북한을 다뤄왔는데, 북한은 미국과 서방 국가를 바이올린처럼 다뤘고, 지난 시간을 운반 가능한 핵무기를 개발하는 데 사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년의 실패를 물려받은 상황에서 시간이 별로 남아 있지 않고, 다른 길도 없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앞에는 다른 매력적인 선택은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군사적 행동은 매우 위험하지만 더 위험한 것은 북한이 핵 능력을 보유하는 것"이란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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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회담에 대해서는 "한국 국민이 자신의 안보와 평화를 위해서라도 북한이 하는 약속에 대해 의심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남북정상회담에서 한국 정부가 북한과 협상하기 이전에 경고의 메시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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