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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위증’ 조여옥 간호장교 징계하라” 청와대 청원 올라와
“세월호와 관련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기 위해 청문회나 특검 과정에서 위증한 사람들에게 합당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http://www.vop.co.kr/A00001271105.html
"공적인 자리에 제복까지 입고 와 뻔뻔하게 위증하던 군인에게 적법한 절차를 거쳐 반드시 강하게 책임을 물어달라"고 요구했다.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파견 근무를 한 조 대위는 청문회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의료 시술 의혹'을 풀 수 있는 핵심 인물로 지목됐다.
조 대위는 청문회 출석에 앞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세월호 참사 당시 '의무동'에 근무했다고 했지만 청문회에 출석해서는 의무동이 아닌 '의무실'에서 근무했다고 해 말 바꾸기 논란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청문회에 출석하기 전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와 전화 통화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두 사람이 사전에 청문회 증언을 앞두고 '말 맞추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받은 바 있다.
연합뉴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8354.html#cb#csidxc1e200fd3641064a292a35b6100178a
“세월호와 관련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기 위해 청문회나 특검 과정에서 위증한 사람들에게 합당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http://www.vop.co.kr/A00001271105.html
"공적인 자리에 제복까지 입고 와 뻔뻔하게 위증하던 군인에게 적법한 절차를 거쳐 반드시 강하게 책임을 물어달라"고 요구했다.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파견 근무를 한 조 대위는 청문회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의료 시술 의혹'을 풀 수 있는 핵심 인물로 지목됐다.
조 대위는 청문회 출석에 앞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세월호 참사 당시 '의무동'에 근무했다고 했지만 청문회에 출석해서는 의무동이 아닌 '의무실'에서 근무했다고 해 말 바꾸기 논란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청문회에 출석하기 전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와 전화 통화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두 사람이 사전에 청문회 증언을 앞두고 '말 맞추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받은 바 있다.
연합뉴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8354.html#cb#csidxc1e200fd3641064a292a35b610017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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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3-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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