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 300k 규모의 폭발이면 해수도 증발하고, 화약냄새도 심하게 나야하고, 화약으로 인한 그을음 등이 나타나야하고,
완전히 녹아붙은 것들이 덕지덕지 나타나야합니다. 총한번 쏴본 사람은 화약냄새가 어떤지 확연히 알수있고요.
어뢰피격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증언에서도 똑같이 나타나는 증언입니다.
폭발시 인근 주민들은 아무소리도 못들은 반면, 당시 그보다 훨씬 적은 (1/30정도) 화약을 사용한 포탄발사에는 온 주민들이 그 소리를 들었다는 증언도 있어요.

사고직후 찍힌 열감시 영상에는 전혀 열흔적 조차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뭘 의미하는지 상식으로 판단이 가능한 상태이지요

이는 명백히 폭발이 없었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