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닭근혜 7시간' 거짓말, 기억해야할 7명의 얼굴

페이지 정보

파네로우

본문

세월호 관련해서 그 동안 거짓으로 감추고 숨겨왔던 사실들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의혹들 철저하게 조사해서 청문회나 특검 과정에서 위증한 사람들 중에 공적인 자리에 있는 사람이나 국가의 녹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에 합당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박근혜 정부 당시 세월호 참사 상황보고서를 조작하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들 듣고 있다. 2018.02.26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공석인 대통령비서실장을 대신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집행유예 풀려난 이영선 전 행정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진료를 묵인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3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후 법원을 떠나고 있다.

박근혜 탄핵심판 증인으로 출석하는 윤전추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국조특위 참석한 이영석 청와대 경호실 차장 이영석 청와대 경호실 차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기관보고를 하고 있다.

선서하는 조여옥 대위 청와대 간호장교였던 조여옥 대위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5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추천 3

작성일2018-03-30 21:56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정의의 심판을 받아야죠,,,, 이 년놈들.

친구님의 댓글

친구
고마해라 열탱구리들아....
고만하라믄 더 지랄지랄.. 금호타이어 중국에 팔릴때까지 쟁의 하듯기 지랄할 넘들인 건 알지만.

친구님의 댓글

친구
아 새끼들이 김무성 배신자 덕에 정권 잡아놓고 지들 힘으로 잡은 것 처럼 너무 나간다 말야....
이제 좀만 기둘리...
북한사태가 어찌 귀결되는가 보고나서 미구에 심판받을 날이 올것을..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ㅋㅋ, 친구는 짱구!

캘리님의 댓글

캘리
조작질의 끝은 어디인가.. 천벌 받을 넘들..

붕가리님의 댓글

붕가리
캘리야 니들이 그래서 문제야 조작질은 명박이와 근혜의 트레이드마크  아니냐.니들은 그 조작질응 사실로 믿거나 믿고싶어하는거지.  정신차리든지 그냥 가만히 있든지... 결국 니들이 하는짓이 일본정부가 바라는 것과 차이가 없거든 대한민국 말아먹고 싶어하는거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617 여자가 논쟁에서 이기는 패턴 인기글 pike 2018-04-03 1772
27616 참한 여자 인강 강사 인기글 1 pike 2018-04-03 2881
27615 비슷한 우리모습 인기글 1 pike 2018-04-03 1971
27614 흰 양산보다 검은 양산이 시원하다 인기글 pike 2018-04-03 1592
27613 살이 웬수 인기글 1 pike 2018-04-03 1874
27612 그냥 사람답게 잘 사는 체중 인기글 2 pike 2018-04-03 1818
27611 인질범 제압한 경찰 "아이에 우유 한 잔 주란 말에 칼 놓더라 인기글 2 pike 2018-04-03 1880
27610 320억짜리 도자기 인기글 pike 2018-04-03 1856
27609 여직원 술접대 동원" 논란 현대차 여성임원 사표 인기글 pike 2018-04-03 1610
27608 엄마 잃은 소녀의 머리카락을 땋아주는 스쿨버스 기사님 인기글 2 pike 2018-04-03 2052
27607 아내의 반지를 모르고 판 어느 남편의 이야기!! 인기글첨부파일 2 shareclue 2018-04-03 1770
27606 [펌-유머] Want to start YOGA?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미라니 2018-04-02 1979
27605 [펌] 언론 못 믿는 미국인들.."4명중 3명은 주류언론 보도 불신" 인기글 미라니 2018-04-02 1705
27604 [펌] "민주주의 훼손".. 가짜뉴스에 칼 뽑아든 유럽 인기글 1 미라니 2018-04-02 1485
27603 [펌] "유해물질 보고서 공개" 법원 판결에도..삼성전자 거부 논란 인기글 미라니 2018-04-02 1705
27602 [펌] 위니 만델라 사망 (고 넬슨 만델라 전 부인) 인기글 미라니 2018-04-02 1458
27601 [펌] 4·3유족들 "대통령이 우리는 죄 없다고 말했다" 눈물 인기글 1 미라니 2018-04-02 1438
27600 일본여자 VS 한국여자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4-02 2429
27599 진짜 돌고래들..넘 똑똑 인기글 2 pike 2018-04-02 2162
27598 남/녀가 선호하는 형제/자매 관계 인기글 1 pike 2018-04-02 1875
27597 경찰에 살해된 흑인청년, ‘등 뒤에서 7발’ 맞아 인기글 pike 2018-04-02 1808
27596 24년 전 딸 잃어버린 택시기사에게 일어난 기적 인기글 pike 2018-04-02 2099
27595 엄마가 때렸다"…9세 여아 보호기관에 친모 신고 인기글 pike 2018-04-02 2191
27594 64년째 쌩쌩한 냉장고 주인은 영국 왕실 인기글 pike 2018-04-02 2126
27593 4.3 일 인기글 1 게으른벌꿀 2018-04-02 1674
27592 백인 경찰이 60세 흑인 패신져를 쏴 죽이다. 인기글 게으른벌꿀 2018-04-02 2178
27591 산타 클라라 로랜스 프라자 상가 자동차 돌진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통기타 2018-04-02 3093
27590 돼지 만도 못한 놈 (전형적인 가짜 크리스챤) 인기글 2 왕따 2018-04-02 2079
27589 헌법상 우리땅 나진항을 중국이 접수한 걸 찬양하는 조원진 인기글 1 Tammy 2018-04-02 1872
27588 "中공산당, 세계 각국 정치·언론인 돈으로 포섭" 인기글 Tammy 2018-04-02 1626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