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크루즈에서 이 그림들 팔때 사기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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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크루즈를 타고 알라스카가에 가는데
크루즈 메인 홀에서 사람들이 웅성웅성해서 갔는데
어린 여자애(그때 초등학생이였던것 같다)가 그린 그림이라고
몇만불에 억션을 하는 모습을 보고
사기꾼 같은 느낌이 들어 피식 웃고 지나쳤다.
어린 아이 그림이 너무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다
대충 3만불은 넘었던것 같다.
아키아나는 억션하는 곳에 서 있었다
이 여자애가 유명하다고 설명하는데
테레비에도 나왔고 전시회도 열고... 아무튼 설명은 장황했는데
그때 억션에 나온 그림은 3점이였다
그때 그림보는 눈이 있어서 1점만 샀어도
지금 산호세 집 3채는 사는데
크루즈 메인 홀에서 사람들이 웅성웅성해서 갔는데
어린 여자애(그때 초등학생이였던것 같다)가 그린 그림이라고
몇만불에 억션을 하는 모습을 보고
사기꾼 같은 느낌이 들어 피식 웃고 지나쳤다.
어린 아이 그림이 너무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다
대충 3만불은 넘었던것 같다.
아키아나는 억션하는 곳에 서 있었다
이 여자애가 유명하다고 설명하는데
테레비에도 나왔고 전시회도 열고... 아무튼 설명은 장황했는데
그때 억션에 나온 그림은 3점이였다
그때 그림보는 눈이 있어서 1점만 샀어도
지금 산호세 집 3채는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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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3-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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