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스퀘어 토플리스 여성들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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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랜드마크 타임스스퀘어에 반라의 차림으로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어주며 팁을 받는 여성들이 갑자기 늘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와 데일리뉴스 등 미국 언론은 16일과 17일 연이어 이들 여성들의 문제를 전해 관심을 끈다.
타임스스퀘어 일대엔 각종 만화 캐릭터 등 독특한 코스튬을 한 채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며 사진 촬영의 댓가를 받는 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은 '네이키드 카우보이'다. 건장한 체격의 이 백인은 흰색 팬티와 부츠만을 착용한 채 기타를 맨 채 10년이 넘도록 타임스스퀘어에 출근도장을 찍고 있다.









뉴욕타임스와 데일리뉴스 등 미국 언론은 16일과 17일 연이어 이들 여성들의 문제를 전해 관심을 끈다.
타임스스퀘어 일대엔 각종 만화 캐릭터 등 독특한 코스튬을 한 채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며 사진 촬영의 댓가를 받는 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은 '네이키드 카우보이'다. 건장한 체격의 이 백인은 흰색 팬티와 부츠만을 착용한 채 기타를 맨 채 10년이 넘도록 타임스스퀘어에 출근도장을 찍고 있다.










작성일2015-08-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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