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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visa applicants could undergo social media che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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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게맛을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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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broad expansion of the information gathered from applicants for U.S. visas, the federal government is proposing to collect social media identities from nearly everyone who seeks entry into the United States, according to a State Department filing on Friday.

The new proposal was published in the Federal Register on Friday. The public has 60 days to comment on the revised procedures before the OMB approves or rejects them.

If approved, the measures also will require applicants to submit five years of previously used telephone numbers, email addresses and their international travel history. They will be asked if they have been deported or removed from any country and whether family members have been involved in terrorist activities, the department said.

The department said it intends not to routinely ask most diplomatic and official visa applicants for the additional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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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4-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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