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북한 소행이라치자 얼마나 한심한 국방력인가. 별달고 있는 장군들은 말로만 국토수호하니 아둔하기 이를데 없으므로 다 짤라내야 한다.

둘째
정말 욕하기는 싫지만서도 이 신발 같잖은 것들이 그저 감성여론 조장해서 대한민국내에서도 실체도 없는 안보로 민주주의 뿌리가 내린지 언제인데 군부 독재의 그늘로 더욱 이념의 갈등의 고리를 강화 시켜 놨다.

셋째
사건 이후 미군이 왜 발빠르게 움직였는지 이미 드러난 마당에 그놈의 꼭두각시 역할로 또 한반도를 그놈들의 속국정도로 대변해주느라 정말 생쇼를 하며 한자리씩 지키고 앉아 오늘도 잔마러를 굴리며 앉아 있을 놈들 분명히 들어라. 얼마 안남았다.

천안함 장병의 죽음을 헛되이 만들었던... 
대한민국 수많은 언론과...
쥐박이 그네 동조한 정치세력...
자기에게 피해가 될까봐..  국가도 팔아넘길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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