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튜브 본사에서 총기 난사후 자살한 39세 여성 나심 아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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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에 사는 39세의 여성 나심 아그담. 이란에서 태어나 샌디에고에서 자람. 자신을 동물 애호가이자 채식주의자라고 소개하고 유튜브에 다수의 동영상들을 올려왔는데 자신의 동영상 조회수에 비해 유튜브에서 페이하는 돈이 적고, 자신의 동영상을 검열했다며 불만을 품고 있다가 어제 본사에 가서 총 난사함.  현재 한명의 남성과 두명의 여성은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 총격사고 당시 유튜브 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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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4-0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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