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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버리힐즈 차안에서 아들과 있다가 노숙자에게 공격받은 38세 제이미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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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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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버리 힐즈에서 길에 주차하고 차안에서 아들과 앉아 있는데 갑자가 한 남자가 스케이트보드 타고 와서 앞 유리창과 뒷 유리창을 내리치며 깸.  조각난 파편을 아이에게 던지고 공격함.  경찰이 바로 출동해서 남자 잡음.  제이미는 경찰을 보자마자 울고.. 남자는 아이를 위험에 빠드린죄 흉악범죄자로 잡혀감.  경찰은 이 남자는 엘에이 6만 노숙자중 한명이라고 발표.


Jaime hugs a man after the attackActress Jaime King was left distraught after a shocking attack in Beverly Hills on Wednesday


King, 38, was in the upscale Los Angeles neighborhood when a man in a skateboard suddenly pounced on top of her Mercedes-Benz 


Both King's front and back windows were shattered during the bizarre attack on WednesdayCops take away a suspect


King was outside of the parked car at the time of the attack, but her friend was in the driver seat and her son James was still in his car seat in the back 


King appeared to be in tears in the aftermath of the dramatic attack as police looked at her car


King spoke with police at her car after the bizarre attack, which happened in broad daylight


Beverly Hills Police have identified the suspect as 47-year-old Paul Francis Floyd (pictured) 


Floyd has been charged with felony child endangerment, battery, and felony vandalism


Floyd also allegedly threw a can at King's friend, striking her arm, before fleeing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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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4-0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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