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들을 청원(이미 끝)

아동학대 가해자 집행유예 안됩니다.

17291 / 2000명 목표
100% 달성
 

앞에 항소서명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첨부된 영상은 부산대형사립유치원 아동학대 사건의

CCTV 일부입니다.

8명의 담임중 7명이 폭행을 했고 외부교사및

보조교사도 폭행 또는 방임을 하였습니다.

먼저 기소된 2명은 2주간의 영상에서 확인된것만

 각각 121회 35회의 폭행을 가했습니다.

또한 같은반 아이들,다른반 아이들, 타 선생님들도

모두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악마의 모습으로 아이들을 폭행한 가해자는

1심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된 상태이며 현재 검찰이 항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고작 6살 아이들이 어떤이유로 이런 폭행을 당해야했을까요?

폭행에 이유가 있어서도 안되고 용서도 있어서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가 뺨을 맞고 비틀거리고

눈물훔치는데 또다시 폭행이 이루어집니다.

아래영상은 무대에서 1차폭행이 이루어지고

무대아래에서 2차 폭행이 이뤄지는 영상입니다.

가슴아픈 영상을 끝까지 공개하지않았던건

대한민국의 법을 믿어본 피해자 부모의 미련함 때문이었다

생각합니다.

이제는 더이상 믿고 지켜보지 않겠습니다.

우리아이들의 더 많은 영상을 공개해서 자신들의 행동이

 이렇게 무거운죄라는걸 그 악마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 악마들이 사회에나와 세상과 교류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우리아이들은 심리치료가 진행중입니다.

우리아이들이 용서하지 않는데

그 누가 저들을 용서한단 말입니까!

엄마라는 이름으로 저들이 어떤 죚값을 받을지 지켜보겠습니다.

가해자는 꼭 법정구속되어

충분한 죗값을 받기를 탄원해 주십시요.

우리아이들에게 부끄럽지않은엄마,

아이들을 지켜줄수 있는 엄마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탄원이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될꺼라 믿습니다.

유투브 부산유치원 폭행사건CCTV을 검색해주세요.

우리 아이들을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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