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드벨벳은 노래를 잘 한 것도 아니고, 율동을 잘 한것도 아님.



북한은 단체체조 같은거 하면 10만명이 일사분란하게 율동을 집단적으로 하는 나라라서

저런 율동은 별것도 아님.

북한인들 표정이 -.- 이래 되는거 이해함.



2. 윤도현 밴드는 나는 나비보다, 불나비를 불렀으면 더 좋았을거

너를 보내고-를 부르지, 선곡을 잘못 한거 같다는 평



3. 최진희는 좋다, 근데 뒤늦은 후회는 역시 원곡자인 장덕 버젼이 더 낫다.



4.강산에는 함경도 사투리를 더 배웠어야 했다. 그건 경상도 사투리지,

함경도 사투리가 아니다.



5. 이선희 굿!



6.서현의 푸른 버드나무,, 북한 가수들이 더 잘 부름.

거기 앉아있는 얼굴 예쁜 여자들, 거의 북한의 예술인들이고,

그 사람들중 아무나 뽑아 시켜도, 그것보다 더 잘 부름.



7. 먼저 북한노래 몇곡을 불러주고, 시작하면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웠을텐데.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의 생소한 노래들로 따따따- 연속해 부르니까

관객들 표정이 계속 썩은거라고 ㅋㅋㅋㅋ 탁현민 행정관의 기획력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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