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ley medical center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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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변에 아는 사람들한테 들었는데
Valley medical center 병원 수술날짜라던가 잡히는게
모든 것이 느린가요?
항의가 없었나요?돈없는 사람 정부에서인가 도와주는건 좋지만
정말 사람이 죽어갈때쯤 되서 수술이 잡히고는 하는거 같더라고요
Valley medical center 병원 수술날짜라던가 잡히는게
모든 것이 느린가요?
항의가 없었나요?돈없는 사람 정부에서인가 도와주는건 좋지만
정말 사람이 죽어갈때쯤 되서 수술이 잡히고는 하는거 같더라고요
추천 0
작성일2015-08-18 15:21
paul님의 댓글
paul
오바마케어 저서득층 환자 차별 못합니다.수술은 진찰한 담당 의사소견만 적용 합니다.
꿀꿀돼지님의 댓글
꿀꿀돼지
속도가 느린지를 여쭤본건데
paul님의 댓글
paul
윗글 한글도 모르나요?? 속도 안느림~!
기대크면실망도커님의 댓글
기대크면실망도커
다른 병원과 비교했을 때의 속도 말인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의 속도를 말하는지?..
죽기 전엔 수술해주는 걸 보면 꼭 느리다곤 할 수 없을 것을..
수술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 어떤 수술은 그 분야 의사가 스케줄이 많아 기다리는 경우도..
* 어떤 환자는 그 환자의 상태가 수술을 바로 못하고
다른 지병이 완화될 때까지 미리 관리치료하느라 기다리는 경우도..
* 어떤 수술은 수술실이 만원이라
먼저 죽을 것 같은 환자의 위급정도에 따라 밀려나 늦어지는 경우도..
느리다고 컴플레인 하지말고
아~ 난 아직 죽지는 않는 구나 하고 기다리면 됨..
안그럼 복장부터 터져 죽을라..
질문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항의에 대한 대답을 해줘도 반응도 탐탁치 않으니..
이거야..
케이스 바이 케이스의 속도를 말하는지?..
죽기 전엔 수술해주는 걸 보면 꼭 느리다곤 할 수 없을 것을..
수술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 어떤 수술은 그 분야 의사가 스케줄이 많아 기다리는 경우도..
* 어떤 환자는 그 환자의 상태가 수술을 바로 못하고
다른 지병이 완화될 때까지 미리 관리치료하느라 기다리는 경우도..
* 어떤 수술은 수술실이 만원이라
먼저 죽을 것 같은 환자의 위급정도에 따라 밀려나 늦어지는 경우도..
느리다고 컴플레인 하지말고
아~ 난 아직 죽지는 않는 구나 하고 기다리면 됨..
안그럼 복장부터 터져 죽을라..
질문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항의에 대한 대답을 해줘도 반응도 탐탁치 않으니..
이거야..
하하하님의 댓글
하하하
카운티 병원이니 느릴수도....
Case by case 도 맞는 이야기고, 여러 복합적 이유가 있으니 한마디로 결론할수는 없겠습니다.
미국도 돈과 연줄이 좋으면 다른대우를 받으니, 뭐 출세하는 수박에....
Case by case 도 맞는 이야기고, 여러 복합적 이유가 있으니 한마디로 결론할수는 없겠습니다.
미국도 돈과 연줄이 좋으면 다른대우를 받으니, 뭐 출세하는 수박에....
글쎄님의 댓글
글쎄
댓글을 보니 꿀꿀돼지의 신원을 아는사람이 없군.......
sansu님의 댓글
sansu
워낙 많은 환자들이 찾아오기에 아주 급한 응급환자 아니면 지체될 가능성 있습니다. 급하면 그급차 불러
emergency로 들어가면 빠르지만 비용또한 만만치 않을것입니다.
emergency로 들어가면 빠르지만 비용또한 만만치 않을것입니다.
기대크면실망도커님의 댓글
기대크면실망도커
한가지 더..
응급실로 구급차를 타고 가더라도
바로 생명에 위협이 있지 않는 이상 빠른 조치를 취해주지 않아요..
나는..
오래전에 내 왼손을 내 오른손에 들려있던 칼로
1.5인치 가량 찌른 적이 있었드랬는데..
피가 철철나서 응급실로 갔더니
대충 딱고는 기다리라..
그리곤 한 시간..
누가 와서 핀셋으로 탈지면을 집어 찔린 부위 안으로 쑤~욱!
집어넣어 닦더니 기다리라..
그리곤 한 시간 반..
또 누가 와선 대충 꼬매더니
가라데?..
대충..
응급실에서 보낸 시간이 다섯시간..
가장 황당했던 경험 중의 하나..
..
응급실로 구급차를 타고 가더라도
바로 생명에 위협이 있지 않는 이상 빠른 조치를 취해주지 않아요..
나는..
오래전에 내 왼손을 내 오른손에 들려있던 칼로
1.5인치 가량 찌른 적이 있었드랬는데..
피가 철철나서 응급실로 갔더니
대충 딱고는 기다리라..
그리곤 한 시간..
누가 와서 핀셋으로 탈지면을 집어 찔린 부위 안으로 쑤~욱!
집어넣어 닦더니 기다리라..
그리곤 한 시간 반..
또 누가 와선 대충 꼬매더니
가라데?..
대충..
응급실에서 보낸 시간이 다섯시간..
가장 황당했던 경험 중의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