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벨리 한인회 기사보면서 느낀점 여자 회장들이 재정적으로 깨끗하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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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sfkorean 실리콘벨리 한인회 인수인계 기사를 보면서 느낀바
오랜 토박이로 이지역에 살면서 느끼는 사실은
어느 단체든 여자가 회장이면 남자회장일때 처럼 술먹고 자기들끼리 밥사먹고 흥청망청 하지는 않는것 같다.
물론 이상한 여자 회장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보면 그렇다.
내 생각에 활동도 많이 했고 괜찮았던 큰 단체 여회장을 꼽지면 권욱순, 정경애 회장 둘
활동도 잘했고 자신의 사비도 쓸줄알고 공금집행도 정상적으로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 실리콘벨리 박연숙 회장도 제법 금액을 모아서 넘겨준것 보니 역시 깨끗한 것 같다.
보통 역대 회장들을 보자면 능력도 없는 할일 없는 사람들이 다들 끼어들어서 술먹고 재정 아무렇게나하고 단체 관리도 잘 못하면서 특히 자기 사비는 하나도 안내고 공금으로 자신의 비지니스에 도움이 되는 위주로 흘러가며 흥청망청 했던 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다.
결국 그들은 공금 횡령이나 잔고 바닥이나 마이너스 통장을 제대로 인수인계도 안해주는 것이 정례화 되어 있었다. 어떤이들은 공탁금 내놓고 선거하다 지면 그거 돌려받으려 별짓을 다하고 돈 몇푼 쥐어주면 사그러진다.
꼭 명색이 회장 선거에 나온 인간들이 선거에서 지기만 하면 지저분하게 이렇게 저렇게 꼬투리 잡고 그러는 짓거리는 한인사회에서 없어져야 된다고 본다.
그러니 본인만 모르지 그런 한인회장들 한인사회에 얼굴 들고 다니면 식당이나 그로서리에서 보이면 다들 뒤통수에 욕하고 있는것 본인들만 모른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이다.
회장쯤 되었으면 챙피한줄 알고 돈 몇푼에 지저분한 꼴 취하지 않았어야 떳떳할텐데.
그러고도 또 뭐 한자리 하겠다고 또 다음 회장 나올 때 마다 끼어들어서 훈수두고 꼽사리 끼는 그나물에 그밥 들 좀 자중했으면 한다.
역대 회장들 대부분 양심에 찔려야 정상이다.
공금 잘 관리하고 공과 사를 구분해서 잘 집행하고 근거서류도 남기고 제대로 된 금액도 잘 넘겨준 큰 단체 회장 있으면 댓글 달아주길, 특히 한인회 들.
나도 한인 사회에 별로 나오지 않아 잘 모르나, 오래 살다 보니 여기 저기서 다 듣는 소문으로 다 알게 된다.
몬테레이 이문회장도 여자라는데 재정문제 투명한지 모르지만 뭐든 넘겨줄때 봐야 인성이 나온다고 본다.
그래도 씨잘데기 없는 무능한 왠만한 남자회장들보다는 좀 잘할것 같은데 모르겠다.
남자 회장들 분발했으면 좋겠다.
다 써버리지 말고 몇대에 걸쳐서 자금을 모을줄아는 장기적으로 보는 안목을 좀 키우면 좋겠다.
오랜 토박이로 이지역에 살면서 느끼는 사실은
어느 단체든 여자가 회장이면 남자회장일때 처럼 술먹고 자기들끼리 밥사먹고 흥청망청 하지는 않는것 같다.
물론 이상한 여자 회장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보면 그렇다.
내 생각에 활동도 많이 했고 괜찮았던 큰 단체 여회장을 꼽지면 권욱순, 정경애 회장 둘
활동도 잘했고 자신의 사비도 쓸줄알고 공금집행도 정상적으로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 실리콘벨리 박연숙 회장도 제법 금액을 모아서 넘겨준것 보니 역시 깨끗한 것 같다.
보통 역대 회장들을 보자면 능력도 없는 할일 없는 사람들이 다들 끼어들어서 술먹고 재정 아무렇게나하고 단체 관리도 잘 못하면서 특히 자기 사비는 하나도 안내고 공금으로 자신의 비지니스에 도움이 되는 위주로 흘러가며 흥청망청 했던 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다.
결국 그들은 공금 횡령이나 잔고 바닥이나 마이너스 통장을 제대로 인수인계도 안해주는 것이 정례화 되어 있었다. 어떤이들은 공탁금 내놓고 선거하다 지면 그거 돌려받으려 별짓을 다하고 돈 몇푼 쥐어주면 사그러진다.
꼭 명색이 회장 선거에 나온 인간들이 선거에서 지기만 하면 지저분하게 이렇게 저렇게 꼬투리 잡고 그러는 짓거리는 한인사회에서 없어져야 된다고 본다.
그러니 본인만 모르지 그런 한인회장들 한인사회에 얼굴 들고 다니면 식당이나 그로서리에서 보이면 다들 뒤통수에 욕하고 있는것 본인들만 모른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이다.
회장쯤 되었으면 챙피한줄 알고 돈 몇푼에 지저분한 꼴 취하지 않았어야 떳떳할텐데.
그러고도 또 뭐 한자리 하겠다고 또 다음 회장 나올 때 마다 끼어들어서 훈수두고 꼽사리 끼는 그나물에 그밥 들 좀 자중했으면 한다.
역대 회장들 대부분 양심에 찔려야 정상이다.
공금 잘 관리하고 공과 사를 구분해서 잘 집행하고 근거서류도 남기고 제대로 된 금액도 잘 넘겨준 큰 단체 회장 있으면 댓글 달아주길, 특히 한인회 들.
나도 한인 사회에 별로 나오지 않아 잘 모르나, 오래 살다 보니 여기 저기서 다 듣는 소문으로 다 알게 된다.
몬테레이 이문회장도 여자라는데 재정문제 투명한지 모르지만 뭐든 넘겨줄때 봐야 인성이 나온다고 본다.
그래도 씨잘데기 없는 무능한 왠만한 남자회장들보다는 좀 잘할것 같은데 모르겠다.
남자 회장들 분발했으면 좋겠다.
다 써버리지 말고 몇대에 걸쳐서 자금을 모을줄아는 장기적으로 보는 안목을 좀 키우면 좋겠다.
추천 3
작성일2018-04-07 13:33
하마님의 댓글
하마
좋은분이 나와서 모범적으로 훌륭한 문화를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한인들에게 희망을 일깨워줄 훌륭한 지도자 한분이 배출되기까지 소쩍새가 목이 쉬도록 우는데도 아직 봄은 멀었나봅니다.
안창호 선생님 같은 분 어디 없을까요?
난세가 되어야 인물이 나올까요?
한인들에게 희망을 일깨워줄 훌륭한 지도자 한분이 배출되기까지 소쩍새가 목이 쉬도록 우는데도 아직 봄은 멀었나봅니다.
안창호 선생님 같은 분 어디 없을까요?
난세가 되어야 인물이 나올까요?
흐린주점님의 댓글
흐린주점
일처리하는 모습이나 주변인들 하는 짓 보니 별 기대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