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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안개꽃과 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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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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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아할수가 비싸지도 않은꽃 자주 사 와서 이쁨 받아 야쥐..ㅋㅋㅋ

호박전은 내가 좋아하고..간만에 스테이크.. 우리는 육류를 자주 안 먹으니까.




추천 3

작성일2018-04-07 15:09

게으른벌꿀님의 댓글

게으른벌꿀
완전히 well done 이 아니라 남푠 빨리 암 걸려 죽으라고 burn done 으로 쳐 드시라고 하는 여자구먼.
이러다 너 지옥간다.

샌디모펫님의 댓글

샌디모펫
군침 돕니다 그려.
맛난 식사하시고 애국하시는 일에 더욱더 정진!  하시길...

게으른벌꿀님의 댓글

게으른벌꿀
아니 언제 나이롱이 옷 벗고 나와서 댓글 잘제?
박근혜가 교도소에서 아직도 애국 활동 하냐고 묻던데...

박근혜의 애국활동: 박사모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시위하는 모습.

캘리님의 댓글

캘리
샌디모펫님 감사..

여기 쓰레기들 빨리 잡아 가야 하는데.. 뭐하는겨 미국 정부는.ㅋ

샌디모펫님의 댓글

샌디모펫
한달에 한번 나오는 극빈자보조금으론
요딴 음식들 쳐먹기 힘들제?

샌디모펫님의 댓글

샌디모펫
저런 개새이 니미 뽕꾸라 같은 넘들 먹여 살리는
미국정부가 원망스럽다 ㅠ

캘리님의 댓글

캘리
그러니까 감사한줄은 털끝 만큼도 없는 할배들...
동네 맥도날드 같은데서 민페나 안끼쳤으면 좋겠습니다...

Panoptes님의 댓글

Panoptes
지난주에 스테이크 먹었는데, 이것보니 또 먹고십네. ㅋㅋㅋ
우린 소고기를 넘좋아해서.
그래서 제처는 우린 한국서 못산다고, 소고기 땜에. ㅎㅎㅎ
좋은 주말 지내시길.  홧띵!

캘리님의 댓글

캘리
우리 동지들은 언제 보아도 신선하고 쾌활 합니다..
동지님들도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캘리님의 댓글

캘리
저 또라이는 낮 술 쳐 마셨는지 핵가닥 헤롱 거리네
어여 자빠져 자라.. 눈뜨고 있는게 민페다.

좌빨slayer님의 댓글

좌빨slayer
게으른벌꿀이라.... 좌빨은 매 타작이 약이지.

게으른벌꿀님의 댓글

게으른벌꿀
나 아침 10시 넘어서 비서가 방문 앞에서 깨우면 일어나도 아니면 어제 밤 늦게까지 연속극 보다 늦게 잠들어 않 일어난다. 너희 꼴통 새끼들은 비서라도 있냐?

캘리님의 댓글

캘리
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샌디모펫님의 댓글

샌디모펫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과대망상증 환자야. ㅋㅋㅋㅋㅋ
육시럴 염병을 떠세요

캘리님의 댓글

캘리
피해 망상증에 야바위 출신 아닌지 몰라

게으른벌꿀님의 댓글

게으른벌꿀
그렇게 생각하지 꼴통들아,
너희들의 영원한 공주의 일상 생활이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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