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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위해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한다는 클로이 카다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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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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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 출산한 클로이 카다시안.  세명의 후커들과 바람핀 트리스탄은 용서하고 꼬신 여자들이 문제라고 했다네요.  항간에서는 트리스탄 바람피는 모습 공개된게 킴의 엄마 크리스의 계획 이였다고 하네요.  요즘 뜸한 킴 자매들 이슈화 되게 하려고요.  예전에 킴 유명해지기 전 극장에서 영화보고 나오는데 파파라치들에게 연락해서 20명 모아 사진 찍게 만들고 한 일화가 있다고 하네요.


All is well? Khloe Kardashian is 'consumed with love' for her newborn baby - and 'isn't mad' at Tristan Thompson according to new reports 


Forgive and forget? A Kardashian family source said: 'Khloe is feeling nothing but happiness right now. She is head over heels in love with her little girl - she is just consumed with love'


트리스탄과 바람핀 세명의 여자들

Clueless: Marie (pictured), the woman apparently seen making out with Tristan Thompson at a DC nightclub, said she didn't know Khloe Kardashian was pregnant


Red-handed: Thompson was caught on video making out with Lani Blair (left) at a NY nightclub over the weekend. A woman named Stephanie (right) has since claimed he also had an affair with her


아래 여자는 현재 트리스탄 아이 임신중

A woman named Stephanie has since claimed he also had an affair with her



클로이 애기보러 엘에이로 가는 킴과 코트니

Brief absence: Kim (left) and Kourtney Kardashian (right) arrived back in Los Angeles on Thursday after witnessing sister Khloe giving birth in ClevelandHappy news: The girls were no doubt thrilled to welcome another girl into the family


She makes her own style rules:&nbspKim, 37, was especially bundled up in a giant heather grey puffy coat, which she left open


Breezy beauty! While the make-up maven no doubt had her hair perfectly coiffed in the aircraft, it was immediately whipped into a frenzy by the rolling winds


Wonder in white: Kourtney, 38, was also ready for the chilly weather thanks to her loose-fitting track suit


'Damage control':&nbspShe explained how the Kardashian-Jenner clan usually have crisis talks after a scandal surrounding the famous family br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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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4-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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