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인식이 잘못 된 한나 김 50개주 참전용사 기념비 설립 위한 대장정 시작!

한나 김이 연방하의원 수석 보좌관으로 일을 해서 한인사회에는 좋은 일이나
역사를 제데로 알고 행동을 했으면,,
한국을 둘로 갈라놓은게 미국 러시아이다.
참전용사들이 한국을 돕는척하지만 그들 때문에 한국이 남북으로 갈렸다.
참전용사, 멕아더는 동상은 한국에서 끌어내려야하고
한인들은 여기에 돈을 기부하면 안된다.

한국에 참전용사비가 세워지면 모두 부셔야한다.
때려부셔야하는 동상들은
박정희
멕아더,
참전용사들
친일파 동상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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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역사인식이 잘못된줄 모르고 행동하는 한남 김

찰스랭글 전 연방 하원의원 수석보좌관이자 리멤버 727 대표인 한나김
오는 4월 27일(금)부터 휴전일인 7월27일(금)까지 50개주 기념비 순방 및 참전용사 위무와
한국 전쟁 참전 기념비 설립을 돕기위한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오늘이 아니고] 2018 4월 1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한나 김은 [지난해가 아니고] 2017 일 년동안 전세계에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표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북한을 포함한 26개 참전국을 순방한 바 있으며,
대학원 재학 당시, 국회의원들을 설득해 7월 27일을 한국참전 용사 인정의 날인
기념일로 지정하는 법안을 지난 2009년 통과시켰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 전쟁 휴전 65주년으로, 50개주와 70곳의 도시를 90일 동안 순방한다고 알렸습니다.
한나 김은 특히 남북 정상회담과 미북 정상회담이 이뤄지는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순방은 더 의미가 있으며, 지난 10년 동안 활약한 마지막 노력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한국 전쟁 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추모의 벽` 건립 기금 마련을 돕고
한반도 평화를 염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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