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손잡은 文-金, 분단 밀어내고 한반도 평화 새출발 선언

페이지 정보

王叶

본문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추천 1

작성일2018-04-27 07:48

게으른벌꿀님의 댓글

게으른벌꿀
503 왈 "통일은 대박이다".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축하~축하~

시작이 반입니다. 이번에는 남북이 힘을합쳐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바랍니다.
좌우를 떠나 어제 정상회담을 뜨거운 느낌없이 시청한 한국인이 있을까요.
함 믿어보죠, 정은이도 살려면 이 길 밖에는 없을 것 같고 물론 결과는 봐야 알겠지만.

우파들도 문통의 남북대화 업적만큼은 인정하고 주인의식을 갖고 나가야 되는데
좌파주도 통일잔치에 초대를 받지 못해서 자존심이 상하네. ㅠㅠ

dokdokorea님의 댓글

dokdokorea
1938년 영국총리 체임벌린이 뮌헨협상에서 히틀러와 평화선언을한 2년뒤

  2차세계대전이 터져 유럽에서 7천만명이 죽었다.

sunny50님의 댓글

sunny50
정작 당사자인 김정은이는 비핵화에 대해 한마디도 없다.
문재인이가 대리 발표 한건가?
미북 정상 회담 볼만 하겠다.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예, 비핵화는 트럼프에게 줄 선물로 감춰두고 있지않나 조심스럽게 낙관해봅니다

dokdokorea님의 댓글

dokdokorea
소문난 잔치에 정말 먹을 것 하나도 없네! 평화가 쌩쇼로 먹고 마시며 입으로 공동선언문 종이쪼가리 들고 낭독하면 얻어지나요? 정말 철없는 사람들인지 일부러 쌩쇼를 벌이고 있는 지 참 기가찹니다! 지난 20년 동안 똑같이 쌩쇼하고,수천억 퍼주고, 관광으로 퍼주고, 선언문 낭독하고 무슨 일이 있었죠? 평화가 오기는 커녕 핵무기가 왔지요? 국민 세금 쓸데 없이 낭비 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형제도 무참히 살인하는 살인마가 가증스럽게도,뒤에서는 우리에게 핵무기를 겨누고, ‘한민족’이라고 개소리하는 것을 믿어라고요?

게으른벌꿀님의 댓글

게으른벌꿀
김정은 돼지야, 핵 무기 꽁꽁 숨기고 트람프와 딜을 해야 한다.
한반도에선 절대적으로 핵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남한은 미국때문에 핵 무기를 갖을 수 없는 미국의 식민지 나라이다.
이웃에 중국, 일본 그리고 미국이란 강대국이 있다. 핵은 군사적인 침략을 막을 수 있는
묘한 무기이다. 꼭 한반도에 있어야 하는 무기이다. 꼭꼭 숨기고 미국과 대화하자.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6살때 이민온 와이프
여기서 태어난 아이들 도
남북평화의 정상회담을
보면서
왠지 모를 눈물을 흘리는거 보니
핏줄의 당김은
본능인것 같습니다.
감동! 벅찬감동!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여기서 태어난 내자식도 작년에 삼성뉴스 듣고 마음이 짠~ 아팠다던데. 갤럭시 노트
배터리 터지고 리콜 들어가고 할때.  애플 다니는 앤데.
나를 웃겼어요. ㅋ ㅋ

그놈에 피가 뭔지......

sansu님의 댓글

sansu
북의 핵 포기 선언 없이는 미-북 회담도 이뤄 지지 않을것이고, 남-북 회담의 결과도 아무 소용없게 되오. 일부는 흥분해 마치 남북이 하나 돼가는것 처럼 호들갑 떨고 있으나 갈길이 멀어요.

sansu님의 댓글

sansu
현재 북-미 물밑 접촉에 협상이 이뤄지고 있고, 트럼프-김정은 만남의 성사여부는 북의 핵 포기 선언에 달려 있소.

캘리님의 댓글

캘리
참 저질들..니들의 눈믈은 악어의 눈물..아니면 蛇의 눈물..?
아직 아무것도 한것 없는 남북의 만남에 너무들 앞서 가는 꼴이란..
때중,,놈현,,의 결과는 이용만 당하고 완패...뭉가의 결과가 주목 된다.

지나간다님의 댓글

지나간다
미친x
박근혜에게
사식이나 넣어주고
지롤하세요~~~~ㅋㅋ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빨리 평화를 정착하고 일본놈들 까부수는 전쟁 한판 하자.

캘리님의 댓글

캘리
박대통령님이 사식이나 받으시는 그런 뭉가처럼 중국에서 푸대접 받으며 혼밥이나
쳐먹는 그런 수준이 아니랑께로.뭉가랑은 격이 다른것도 모르니..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은 없고 눈물들이나 질질짜지..에혀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캘리님의 우국충정은 알겠는데  흥분 식히시고요.

유엔과 미국 의 압박과제제로 북한정권 날려버리고 우파주도로 통일을 하면 좋았겠지만 
그 목전에서 우파가 침몰해버렸으니, 조작되었건 아니건 간에,  그게  운명이고 현실이네요.

국민이 선출한 문통과 그정권 역사에 약이 될지 독이 될지 한국민 아무도  모릅니다.

가이님의 댓글

가이
1년전만 생각하더라도 오늘의 이 현실은 실로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다.
취임한후 얼마되지않아 베를린에서 평화를 말하던 문대통령에게 보수들이 해댔던 헛소리들을 기억하는가?
오늘의 회담성과를 보며 또다시 헛소리라 폄훼하는 모습은 참으로 부끄러워해야할 모습이다.

뭐든지 첫술이란것이 있다. 첫술엔 배가 부르지 않는것.
허나 밥을 다 먹고났을때는 배가 부를것이란 것을 아는 것이 상식이고 지혜이다.

아직까지 세상이 어떻게 변화해가고있고, 우리가 어떤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 인식하지못한체
빨갱이 소리나 입에 담고 있는 사람들은
그 마음이 어둡고, 머리가 굳어있음을 곰곰히 새겨봐야한다.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캘리는 자기 조국 일본에 우국충정심이 강한 버러지 새퀴이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914 먹으면 더 배고프게 만드는 음식 10 인기글 pike 2023-04-12 1673
34913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대졸과 고졸 인기글 1 pike 2023-06-07 1673
34912 키 190cm 2살 짜리 어른, 쌍둥이 형제 이야기 댓글[1] 인기글 11 원조다안다 2023-07-06 1673
34911 눈 가리고 남편 찾기에 도전한 아내 ㅋㅋㅋ 인기글 1 pike 2023-07-16 1673
34910 요즘 자주 보이는 마네킹 인기글 pike 2023-07-25 1673
34909 여교사가 보는 여교사들 특징 인기글 1 pike 2023-07-26 1673
34908 93세 클린트 이스트우드 근황 인기글 pike 2023-08-08 1673
34907 덩치 큰 흑인 여자가 무서운 이유 댓글[1] 인기글 1 pike 2023-10-03 1673
34906 독일 역사상 가장 유명한 악녀 인기글 pike 2023-10-03 1673
34905 외국에서 쓰면 안되는 이름 인기글 pike 2023-11-11 1673
34904 24살 연하 결혼` 최성국, 생후 2개월 아들 안고 "요즘 제 모습입니다 인기글 pike 2023-11-19 1673
34903 남편의 ㅅㅅ 중독으로 이혼한 헐리웃 배우 인기글 pike 2024-02-14 1673
34902 미국인과 영국인이 자주 헷갈리는 단어 BEST 댓글[1] 인기글 pike 2017-12-20 1672
34901 로또에 가상화폐까지..'일확천금' 꿈에 빠진 대한민국 인기글 pike 2018-01-10 1672
34900 [올림픽] 모두가 말리던 '아리랑'…민유라·겜린의 '꿈의 무대' 눈앞 댓글[1] 인기글 1 유샤인 2018-02-19 1672
34899 [펌] 외국에서 도둑질한 국회의원.... 댓글[1] 인기글 미라니 2018-03-08 1672
34898 [펌] 플러튼 신학대학 40대 한인 교수, 성기노출 혐의로 체포 댓글[5] 인기글 미라니 2018-03-08 1672
34897 답변글 Re: 목멘천사...? 목멘악마네...! ... pike님 짱...! 계속 올려주시고... 건강하세요... 인기글 1 나이롱 2018-04-30 1672
34896 답변글 직역하면 어순이 똑같아야 한다는 초딩수준 인기글 청우 2018-05-01 1672
34895 fact check가 compound noun인지 사실확인해보자 댓글[1] 인기글 1 factcheck 2018-05-02 1672
34894 답변글 Re: 아주 가능함...EU 포르투갈 경우를 보면... 내가 답변 한나만 한다. 너나 나나 이제부터는 댓글만… 댓글[5] 인기글 나이롱 2018-05-02 1672
34893 박성현 우승한건가? VOLUNTEERS OF AMERICA LPGA TEXAS CLASSIC 댓글[2] 인기글 비내리는강 2018-05-06 1672
34892 알코올, 수면의 신체 회복력 떨어뜨려 인기글 pike 2018-05-08 1672
34891 40대가 30대에 전하는 인생 조언 50가지..!! 인기글 pike 2018-07-09 1672
34890 뉴욕에서 엄마(78세)와 단둘이 브로드웨이쇼 보러나온 니콜 키드먼 인기글 pike 2018-07-16 1672
34889 답변글 오타모음 인기글 1 결론은미친짓이다 2018-07-16 1672
34888 버나드 쇼의 명언이 아직 유효한 까닭 + 유샤인의 댓글 인기글 2 유샤인 2018-07-26 1672
34887 진보단체 회원들, 인천 맥아더 장군 동상에 불 질러 댓글[9] 인기글 1 pike 2018-07-27 1672
34886 뉴스가 미국에서 애낳다 엄마가 죽는 경우가 개발국가중에서 제일등 이라고..한 700명죽고 60,000명정도가… 댓글[1] 인기글 하얀눈 2018-07-27 1672
34885 태풍 지난 뒤 쏟아지는 비..기상청 "이번주 내내 비 인기글 pike 2018-08-26 1672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