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모든 언론에서 눈 감고 귀막은 드로킹 보도행태에
티비조선의 기자가 느릅나뭇때기인지 사기패일당의 사무실에 잠입해
태블릿 을 들고 나왔다는데,
세월이 좋아 손섹히가 무단으로 절취한 테블릿은 영웅대접을 받고
검찰에서 칭송 마지하지 않았고
티비조선에서 여론조작에 쓰인 태블릿 을 가져온 것에 대해서는
손빠르게 나서서 방송국을 압수수색키 위해 나섰다한다
이 얼마나,
검찰의 수사가 그때그때 마다 다른 수사를 하고있는가?
먹고 살려면 현 권력앞에 개 가 되어 멍멍 짓어댈줄 아는 충견이 아닌가
그래서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있지않은가
아주 대한민국 검찰 참 잘하고 자빠졌습니다
열심히 그렇게 잘 짖고 솔선수범하다보면
서대문 구치소에 또 우루루 콩밥시식하기위해 줄 스겠구나

추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