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실험장이 건재하고 아직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갱도들이 있다고 하니
그동안 쇼라고 핏대올려 비난하던 사람들이 머쓱해질 뉴스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전문가들, 기자들까지 초청해 공개한다니 실로 파격적인 뉴스군요.

한가지 아쉬운것은 표준시 문제입니다.
주권을 위해서는 오히려 대한민국이 북한처럼 30분 늦게 시간을 조정하는 것이 맞는 일이고
최근 초등학생들이 이것에 대한 청원을 시작했었습니다.

지금 한국의 표준시는 일본에 의해 동경과 맞춰진 것이고, 실제 30분 정도 늦는것이 경도상 맞는 것이지요.
물론 현실적으로는 너무나 큰 비용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어쨌건 김정은의 결단은 큰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