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의 제대루된 부활을 위하여 1. 택견의 본질과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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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택견 부활에 대한 내 주장을 초간단하게 쓸려했는데 글이 길어저 오늘은 되는데로 서론만 조금
1. 택견은 떨어져서 시작하는 쌈박질놀이다.
인간의 싸움은 크게 두가지 형태로 벌어진다. 하나는 서로 떨어져서 싸우는 형식. 또하나는 서로 잡고 싸우는 형식. 이 두가지 형식은 동서양 인류가 만든 여러 쌈박질 놀이에서 따로 행해져 왔는데 왜 이런가를 밝히는 논은 그자체가 긴논문거리이기 때문에 생략.
서로 잡고 싸우는 놀이는 물론 씨름이다.
서로 떨어져서 싸우는 놀이가 바로 택견이다.
따라서 서로 잡고 싸우는 놀이 /스포츠/ 경기를 모두 씨름이라 부르고 서로 떨어져서 싸우는 놀이/ 스포츠/ 경기를 모두 택견이라 부르난게 마땅하고 실제로 그런 용어로 많이 어른들은 사용했다. 가령 레슬링 보러 씨름한다고 하고 가라테 하는거 보고 택견한다 그러고.
중요하게 이해 해야하는것은 택견과 씨름은 다른형의 싸움식 혹은 경기식이 아니고 그냥 인간의 싸움은 보통 떨어진 상태에서 결국 잡고 싸우게 되는대 택견은 두사람이 떨어진 상태에서 시작해서 잡을때까지 상태를 겨루면서 노는것이고 씨름은 잡아서 제압 즉 깔고 뭉갤때까지 겨룬다는 것이다. 난 참고로 40년전 초딩때 서울 뒷골목에서 난생 첨 싸움을 했는데 상대놈이 내발을 갑자기 걸고 넘어뜨려 올라타고 주먹질을 해서 그냥 발버둥치며 얻어맞은적이 있다. 전혀 깔고 뭉개는식은 현제 ufc같은데서 전파한 제압법이 전혀 아니다. 깔고 뭉갠다는 말이 있듯이 이미 고릿짝부터 있던 맨손싸움 제압법일것이라고 난 확신한다.
1. 택견은 떨어져서 시작하는 쌈박질놀이다.
인간의 싸움은 크게 두가지 형태로 벌어진다. 하나는 서로 떨어져서 싸우는 형식. 또하나는 서로 잡고 싸우는 형식. 이 두가지 형식은 동서양 인류가 만든 여러 쌈박질 놀이에서 따로 행해져 왔는데 왜 이런가를 밝히는 논은 그자체가 긴논문거리이기 때문에 생략.
서로 잡고 싸우는 놀이는 물론 씨름이다.
서로 떨어져서 싸우는 놀이가 바로 택견이다.
따라서 서로 잡고 싸우는 놀이 /스포츠/ 경기를 모두 씨름이라 부르고 서로 떨어져서 싸우는 놀이/ 스포츠/ 경기를 모두 택견이라 부르난게 마땅하고 실제로 그런 용어로 많이 어른들은 사용했다. 가령 레슬링 보러 씨름한다고 하고 가라테 하는거 보고 택견한다 그러고.
중요하게 이해 해야하는것은 택견과 씨름은 다른형의 싸움식 혹은 경기식이 아니고 그냥 인간의 싸움은 보통 떨어진 상태에서 결국 잡고 싸우게 되는대 택견은 두사람이 떨어진 상태에서 시작해서 잡을때까지 상태를 겨루면서 노는것이고 씨름은 잡아서 제압 즉 깔고 뭉갤때까지 겨룬다는 것이다. 난 참고로 40년전 초딩때 서울 뒷골목에서 난생 첨 싸움을 했는데 상대놈이 내발을 갑자기 걸고 넘어뜨려 올라타고 주먹질을 해서 그냥 발버둥치며 얻어맞은적이 있다. 전혀 깔고 뭉개는식은 현제 ufc같은데서 전파한 제압법이 전혀 아니다. 깔고 뭉갠다는 말이 있듯이 이미 고릿짝부터 있던 맨손싸움 제압법일것이라고 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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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4-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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