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의 제대루된 부활을 위해서 2. 택견은 발차기 위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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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하면 발차기. 태권도도 그래서 발차기 위주의 무술로 발전했다. 하지만 택견은 발차기 위주의 놀이가 아니였다. 전글에 쓴데로 택견은 인간의 육체적싸움 과정에서 보통 맨첫단계인 서로 떨어져있을때부터 서로 잡고 씨름을 하게 되기 까지의 싸움놀이다.
그걸 주로 발차기로 때려 해야한다는 것은 물론 말이 안된다.
근데 태견이 발차기로 잘못 인식되고 여기까지 온것은 물론 옛 조선사람들이 택견할때 발차기를 많아 썻기때문이기 내말은 발차기를 위주로 만드는 어떠한 법칙도 없었을꺼라 이것이다. 난 이 주장을 확인해 보기위해 택견의 선명한 그림이 있는 대쾌도를 검색했다.
무슨말이냐고? 현제 택견배틀 경기를 보라. 그리고 경기 참가자들이 상대 어디를 보고 겨루고 있는지 보라. 대부분 눈을 내리깔고 상대 발을 보고 있음을 알수있을꺼다. 왜냐고? 왜냐면 상대손이 무용지물인것을 그냥 습관적으로 아는거다. 발위주의 겨루기를 하면 그렇케된다. 발움직임을 보면 상대방의 여러 의도를 알수있어 자연히 그렇케된다. 가라테 대련 동영상을 보라. 가라테 대련하는 사람들은 상대가슴만 본다. 왜냐면 가슴이 그들의 주타켓이기 때문. 그들은 가슴헛점 찼기 바쁘다. 진짜 싸움할때 사람은 어디를 볼까?
물론 의도를 읽을수 있는 상대방 눈, 상식적 목표인 안면, 가장 위협적인 상대방 팔. 눈은 상대방 상위를 보지 지금 태견경기처럼 상대 발만 보고 있지않는다.
그래서 난 과연 대쾌도의 태견동자들의 눈이 어디를 보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걸 주로 발차기로 때려 해야한다는 것은 물론 말이 안된다.
근데 태견이 발차기로 잘못 인식되고 여기까지 온것은 물론 옛 조선사람들이 택견할때 발차기를 많아 썻기때문이기 내말은 발차기를 위주로 만드는 어떠한 법칙도 없었을꺼라 이것이다. 난 이 주장을 확인해 보기위해 택견의 선명한 그림이 있는 대쾌도를 검색했다.
무슨말이냐고? 현제 택견배틀 경기를 보라. 그리고 경기 참가자들이 상대 어디를 보고 겨루고 있는지 보라. 대부분 눈을 내리깔고 상대 발을 보고 있음을 알수있을꺼다. 왜냐고? 왜냐면 상대손이 무용지물인것을 그냥 습관적으로 아는거다. 발위주의 겨루기를 하면 그렇케된다. 발움직임을 보면 상대방의 여러 의도를 알수있어 자연히 그렇케된다. 가라테 대련 동영상을 보라. 가라테 대련하는 사람들은 상대가슴만 본다. 왜냐면 가슴이 그들의 주타켓이기 때문. 그들은 가슴헛점 찼기 바쁘다. 진짜 싸움할때 사람은 어디를 볼까?
물론 의도를 읽을수 있는 상대방 눈, 상식적 목표인 안면, 가장 위협적인 상대방 팔. 눈은 상대방 상위를 보지 지금 태견경기처럼 상대 발만 보고 있지않는다.
그래서 난 과연 대쾌도의 태견동자들의 눈이 어디를 보고 있는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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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4-2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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