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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불짜리 포르쉐 차로 포르쉐 매장 들이받은 타이완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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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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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에 사는 42세의 남성 Chu.  작년 1월 new Panamera Sport Turismo featuring pricey optional 4D Chassis Control를 주문함.  이차는 19만불에서 시작 25만불까지 됨.  남성은 옵션들을 넣고 주문하고 7만불 디파짓으로 냄.  11월 주문한 차가 쉽핑 됐다고 연락이 왔는데 세일즈맨이 남성이 주문한 엑스트라 옵션들을 까먹고 안 넣어서 옵션 없이 딜리버리 됨. 남성은 화가나 주문을 취소하고 자신의 디파짓을 돌려달라고 함.  딜러는 계약서 위반이라며 안된다고 함.  이에 화가난 남성이 자신의 포르쉐 차를 몰고 매장으로 돌진.  경찰이 출동해 남성을 체포.  남성의 차 안에서 휘발유와 곡괭이 발견. 체포된후 남성은 신호등에서 자선을 바꿀려다가 난 사고라고 함.  이 사건은 아직 조사중.  경찰은 이 남성이 10년전 절도와 사기로 체포된 기록이 있다고 발표.

A businessman smashed his &pound100,000 Porsche into a dealership after a car he ordered was delivered without the optional extras he had requested


Footage from the Porsche dealership in Taichung City in West Taiwan shows the irate driver, named as Chu, 42, slamming the Cayenne through the front entrance, slamming into the front desk and leaving staff terrified


Chu, who has been described as a 'loyal Porsche fan', had ordered a new Panamera Sport Turismo featuring pricey optional 4D Chassis Control from the dealership in January 2017. But when a row over the order boiled over, he drove his Cayenne into the showroom (pictured)


The dealership claimed the sales contract did not include the extras, which were likely forgotten by his assistant.&nbspFurious, Chu refused to pay the balance for his new Panamera and demanded his deposit be returned 


Pictures show the chaotic scenes after Chu had driven through the glass front of the showroomPictures show the chaotic scenes after Chu had driven through the glass front of the showroom


Taichung City police, who arrested Chu (pictured) minutes later, found a pickaxe and petrol in his Cayenne, but it is unclear what he planned to use the items for


Chu said in a public statement that he 'regretted' his actions - and then claimed he crashed into the business while swerving to avoid a car running a red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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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5-0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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