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다이야 많아서 무엇하게?
보석이라는건 히귀하다는것 뿐 . 물론 금은 쓸모가 있으나,,
인조 다이야몬드로 톱날로 콘크리트, 철을 자른다.

많이 만들어서 다이야 값을 폴락 시켜라.
재벌들이 갖고있는 보석 모두 만들어 폭락 시켜라
그림도 위조 폭락 , 필요가 없는 그림들,
역사적 물건이라는 것 때문에 억만달라?
웃겨,

사실 다이아몬드란게 그렇게 희귀한, 귀한 보석이아니다.
1938 De Beers라는 영국 다이아몬드회사가 미국시장을 공격하기위해
대대적인 선전, 캠페인을 시작했는데
어떻게 그걸로 멍청한 미국인들에게 결혼할땐 다이아몬드반지를 줘야한다는 관념이 박혀버렸다.
De Beers라는 이회사가 한때는 전세계 다이야몬드를 90%장악하고 가격을 제멋데로 부풀렸는데
지금도 다이야몬드가격은 몇개 소수의회사들에의해 엄청나게 부풀려져서 거래되고있다.
근데 특히 주목할거는
일반사람들한테는 다이야몬드가 전혀 가치가 없다는거다.
일단 다시팔려고하면 산가격의 적어도 절반은 손해를본다.
산 그시간부터 당신의 다이아몬드가격은 벌써 절반, 반토막이 된다는거다.
그리고 다이야몬드는 투자가치도 전혀없다.
집에서 어디 쓸데도없다.
결론은 이런 부풀려진 쓸데없는 쪼그만 돌조각을 몇만불씩주고 사는사람들이 병신들이라는거다. (더구나 사자마자 가격이 절반으로 떨어지는 이 돌조각을 크레딧카드 월부로사는 사람이있다면 더이상 할말이없다)

그리고 한개 더붙이자면
안경점에가서 구입하는 비싼 브랜드네임 안경테들 대부분이(거의 다)
Luxottica라는 회사에서 만들어지는데
이회사가 전세계, 안경테들, 안경점들, 안과보험까지 장악하면서
엄청난 착취를하고있다.
단지 철사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안경이 500불을 능가할때, 왜? 라고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