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조선의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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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세탁소에서 요새 하루에 몇십장씩 셔츠를 다린다.
어떤날은 100장 이상을 다린적두 있다. 물론 기계의 도움으로.
근데 난 어느날부터 이 셔츠가 한복의 저고리라는 생각을 하게 됬다.
모양은 다르나. 용도가 같다.
왜 저고리는 그런 모양이였을까?
연구깜이다.
하지만 역시 미적인 부분이 있는것 같다.
보통 서방애들이 찍은 옛날 조선 시대 사진에서 잘 데린 저고리 사진 보기 힘든다.
죄다 꾸깃꾸깃 아니면 구멍나고 느추한 옷을 막 입은 사진들만 있다.
딱 머 같냐면 북조선에가서 미국애들이 추한 사진들만 찍어오는것 같은것과 같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른 나라가서 배배꼬인 서방애들의 마음이 보이는게 우리가 볼수있는
많은 조선 시대 사진들이다.
근데 다음 사진보면 드물게 잘 데린것 같은 저고리가 나온다.
난 이 사진보고 역시 저고리는 참으로 맵시나고 아름다운 셔츠였구나란 그런 생각을 했다.
어떤날은 100장 이상을 다린적두 있다. 물론 기계의 도움으로.
근데 난 어느날부터 이 셔츠가 한복의 저고리라는 생각을 하게 됬다.
모양은 다르나. 용도가 같다.
왜 저고리는 그런 모양이였을까?
연구깜이다.
하지만 역시 미적인 부분이 있는것 같다.
보통 서방애들이 찍은 옛날 조선 시대 사진에서 잘 데린 저고리 사진 보기 힘든다.
죄다 꾸깃꾸깃 아니면 구멍나고 느추한 옷을 막 입은 사진들만 있다.
딱 머 같냐면 북조선에가서 미국애들이 추한 사진들만 찍어오는것 같은것과 같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른 나라가서 배배꼬인 서방애들의 마음이 보이는게 우리가 볼수있는
많은 조선 시대 사진들이다.
근데 다음 사진보면 드물게 잘 데린것 같은 저고리가 나온다.
난 이 사진보고 역시 저고리는 참으로 맵시나고 아름다운 셔츠였구나란 그런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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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5-0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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