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수사 경찰 “박사모 측도 매크로 사용 정황, 사실관계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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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드루킹이 박사모한테서 구입해서 사용한거 같다던대?
ㅋㅋ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389276
ㅋㅋ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389276
추천 2
작성일2018-05-04 10:49
Tammy님의 댓글
Tammy
안철수, ‘제2, 제3의 드루킹 존재 언급’ “드루킹의 실체 못 밝히면, 광화문팀 영등포팀 용인팀 등의 범죄도 땅에 묻히는 것”
http://www.imobiletimes.com/2018/04/23/%EC%95%88%EC%B2%A0%EC%88%98-%EB%93%9C%EB%A3%A8%ED%82%B9%EC%9D%98-%EC%8B%A4%EC%B2%B4-%EB%AA%BB-%EB%B0%9D%ED%9E%88%EB%A9%B4-%EA%B4%91%ED%99%94%EB%AC%B8%ED%8C%80-%EC%98%81%EB%93%B1%ED%8F%AC%ED%8C%80/
http://www.imobiletimes.com/2018/04/23/%EC%95%88%EC%B2%A0%EC%88%98-%EB%93%9C%EB%A3%A8%ED%82%B9%EC%9D%98-%EC%8B%A4%EC%B2%B4-%EB%AA%BB-%EB%B0%9D%ED%9E%88%EB%A9%B4-%EA%B4%91%ED%99%94%EB%AC%B8%ED%8C%80-%EC%98%81%EB%93%B1%ED%8F%AC%ED%8C%80/
Tammy님의 댓글
Tammy
김미영-----드루킹도 워싱턴 총영사 직전까지 갔다고 합니다.
김경수가 상황을 어떻게 뚫을지 예상했던 것이
김일성에게 정치배운 주사파는 [거짓말]이 탄로나도 무신경하고
[권력없는 니네가 잘못이지 있는 권력으로 뭘 못해] 식으로 생각합니다.
거짓말과 뻔뻔스러움으로 뚫겠지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박근혜 죄는 권력 뺏긴 것][있는 권력으로 뭘 못해]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블랙리스트 운운하며 사람들을 마구 잡아들이면서 블랙리스트보다
1000배는 후안무치하게 자리와 돈을 독식하는 셈이죠.
드루킹도 워싱턴 총영사 직전까지 갔다고 합니다.
고시 출신 외교관이 평생을 외교를 위해 일해도 가기 어려운 중요 자리를
댓글부대 이끈 공로로 먹겠다는 발상이 가능한 정치세력.
이것이 주사파이고 공산주의자입니다.
주사파는 김일성 공산주의자입니다.
한번 머리를 담그면 좀처럼 빠져 나오기 힘든 신념의 세계, 사이비 종교와 같습니다.
김정일: NLL을 포기하겠다구요?
노무현: 예
김경수: 언제 노무현이 포기란 말을 했나?
방송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고 머리에 주사가 제대로 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성이 문명이 권력을 야만을 이길까요?
북한의 진짜 얼굴을 들여다 보면 쉽게 답이 안 나옵니다.
한반도가 지옥의 진창을 확대하느냐 기로에 서 있는데 잠꼬대중인 사람들이 너무 많군요.
[출처] 김미영-----드루킹도 워싱턴 총영사 직전까지 갔다고 합니다.
[링크] http://www.ilbe.com/10492347748
김경수가 상황을 어떻게 뚫을지 예상했던 것이
김일성에게 정치배운 주사파는 [거짓말]이 탄로나도 무신경하고
[권력없는 니네가 잘못이지 있는 권력으로 뭘 못해] 식으로 생각합니다.
거짓말과 뻔뻔스러움으로 뚫겠지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박근혜 죄는 권력 뺏긴 것][있는 권력으로 뭘 못해]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블랙리스트 운운하며 사람들을 마구 잡아들이면서 블랙리스트보다
1000배는 후안무치하게 자리와 돈을 독식하는 셈이죠.
드루킹도 워싱턴 총영사 직전까지 갔다고 합니다.
고시 출신 외교관이 평생을 외교를 위해 일해도 가기 어려운 중요 자리를
댓글부대 이끈 공로로 먹겠다는 발상이 가능한 정치세력.
이것이 주사파이고 공산주의자입니다.
주사파는 김일성 공산주의자입니다.
한번 머리를 담그면 좀처럼 빠져 나오기 힘든 신념의 세계, 사이비 종교와 같습니다.
김정일: NLL을 포기하겠다구요?
노무현: 예
김경수: 언제 노무현이 포기란 말을 했나?
방송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고 머리에 주사가 제대로 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성이 문명이 권력을 야만을 이길까요?
북한의 진짜 얼굴을 들여다 보면 쉽게 답이 안 나옵니다.
한반도가 지옥의 진창을 확대하느냐 기로에 서 있는데 잠꼬대중인 사람들이 너무 많군요.
[출처] 김미영-----드루킹도 워싱턴 총영사 직전까지 갔다고 합니다.
[링크] http://www.ilbe.com/10492347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