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님이 개마고원에 트렉킹 가고 싶다고 했던가?

난 원래 아마존 같은 좀 원시적인 숲에 가고 싶던 사람인데

그래서 개마고원에 관심이 크다.

금강산 간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


자본주의는 이 커다란 미대륙에 사방 팔방에 살던 버팔로를 멸종시키고

뉴욕쪽 동부에는 원래 악어들이 서식하는곳인데 갸들도 지금 전멸이다.

난 달라스 가서 야생 악어를 꼭 보고 싶었는데.. 결국 개인이 운영하는 자그만 호수 길르는 악어 몇마리 좀 보구 왔다. 거기도 악아 전멸.

대체 이 미국땅에 머 남았냐? 맨 맥도널드, 월마트, 세븐 일레분.. 딴거 머있냐?

머 점 말해바라.

남한땅이 어떤지는 뻔하다.

자연이 망가진데는 남한땅이지 북한땅이 아니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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