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마파두부

페이지 정보

캘리

본문

언제적 사진인지는 몰라도
이곳에서는 마파 두부 잘하는 식당은 없는것 같음.

집에서 하면 중국집 만큼 잘하지는 못하지만 저 마파 두부는 맛있었는데..
하기가 번거롭다고 울 엄니가 이제는 요리를 안하시려 하니..ㅠ

식당에서나 손님이 와서 식사할때는 사진을 안찍으니까.
밑에 사진 두장은 울 집사람 블러그에서 펌.





추천 2

작성일2018-05-05 11:21

게으른벌꿀님의 댓글

게으른벌꿀
또 요년 중국 식당에서 사온 요리를 자신이 해서 많은 사람들이 요리 잘 한다고 칭찬 했다고 자랑하고 싶어 하는 503 의 I.Q 소유자이다.

바닷물님의 댓글

바닷물
한국 돌아가는거 보면 답답하고
전부 미쳐 돌아가는듯하니,
이런때에는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이나 차려놓고
마음껏 먹고 한숨 늘어지게 낮잠자보면 어떻게 변할나나
박근혜 전 대통령 의 복귀는 언제쯤 이루어지리라는? 꿈을안고 삽니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게으른벌꿀 ..너 같은 년은 홍어 죽이나 핣다가 뒈져라.
오늘 점심도 회덮밥 먹는다.

일주일에 회 비빔 국수..회 비빔 냉면 등등 만들어 먹는 재미로 일한다.
우리집은 사시미 종류가 안떨어진다.. 일주일에 일본 한국,미국 마켓을 순회하면서 먹거리를 산다.

2년 만에 몇주전에 중국 마켓에 갔더니 냄새도 많이 없어지고 많이 변했더라..
정말 냄새 나고 지저분 해서 안갔었는데 정신 차렸는지 많이 개선 되었두만..
니들 또라이들도 좀 인간이 되거라.

맨 처음에 사시미 올렸더니 식당 투고라고 누가 그러 더니 그런걸 집에서 해 먹어 보았어야지.

다 자기 눈높이로 보이고 감각도 모르니 그렇게 사는거것을 측은 하게 생각한다.
중졸에게 그 수준에 맞게 대해 주니 중졸인줄 알더라..

캘리님의 댓글

캘리
바닷물님 정말 억울하신 대통령님을 샹각하면 한숨만 나오지만 우리 건강하게 잘 사는것이
도와 주는 길안것 같습니다.정부가 미치니 또라이들이 덩달아 춤추는 꼴이란 한심의 극치 입니다.

우리집의 모토는 잘 먹고 좋아하는취미와 셔핑 하면서 즐겁게 사는길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건강하니 그보다 좋은 것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인생은 새옹지마라고 마음 먹기 달려씁니다. 힘 내 십시요.
우리집은 긍정적으로 살기에 우리 아이들도 20대에(지금 30대 안밖) 다 집 사고
안정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롤 모델입니다. 여기서 부정적 남을 비하 하는 인간들 자식들
안 보아도 뻔 합니다.

그런 인간들은 말로가 비참 합니다. 여러곳에 후원도 하며 욕심 없이 살면 복이 저절로 들어 옵니다.

우름님의 댓글

우름
말하면 무엇하리오.
사회생활 ㅡ집구석 ㅡ자식농사
안바도 비디오 잡놈에다 천박한
양아치 새끼들..

게으른벌꿀님의 댓글

게으른벌꿀
우리집의 가훈은 정직하게 살자인데

전국민을 5년동안 사기쳐 수백조원을 전 세계 여지 저기에 숨겨 놓았는데
요즈음은 그 돈 생각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지요. 나는 한국의 통일에 관심이 없고
어떻게 다스를 똑똑치 못한 아들 놈에게 세금내지 않고 물려주나에 신경쓰고 있지요.

게으른벌꿀님의 댓글

게으른벌꿀
내 큰 딸은 지 애미 죽고 나서 내 빽으로 퍼스트 레이디 역활을 했고
작은 딸은 내가 훔쳐논 재산 뺏고 싸우느라 언니 남동생과 관계도 끊고 지금은 자신보다 13 살인가 젊은 놈과 결혼생활을 잘하고 있고
하나 밖에 없는 아들놈은 마약으로 교도소를 제 집드나들듯이 하다 지금은 회장 자리 하나 차고 잘 살고 있다.
이런 집안이 삶의 목표인 것들은 다 천박하게 보이겠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481 오래사는건 자신에게 신이 준 형벌이라는 올해 129세 생일 맞은 여성 인기글 pike 2018-05-16 1772
29480 남편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인기글 1 pike 2018-05-16 2204
29479 한 달 동안 밥 두 공기..술만 마시던 오달수 결국 병원행 댓글[1] 인기글 pike 2018-05-16 2028
29478 파병 다녀온 오빠를 본 여동생의 반응 인기글 pike 2018-05-16 2036
29477 일본인 관광객에게 10배 바가지 씌워서 논란이 되고 있는 ㅋㅌ 치킨 인기글 pike 2018-05-16 2056
29476 치어리더 땀 식혀주는 NC아재 인기글 pike 2018-05-16 1950
29475 만나서 반가운 강아지들 인기글 1 pike 2018-05-16 1833
29474 15000원 대왕 돈까스 인기글 pike 2018-05-16 1862
29473 돈 문제로 갈등을 겪는 미국인 부부, 그 결말은?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8-05-16 2157
29472 북한 어휘력 (북한뉴스) 댓글[1] 인기글 2 비내리는강 2018-05-15 1549
29471 흔들리는 이빨 빼주는 앵무새. 인기글 1 pike 2018-05-15 1902
29470 한국의 정신나간 운전사 댓글[1] 인기글 pike 2018-05-15 2005
29469 60년간 희귀 혈액 기부, 240만 명 살린 할아버지의 마지막 1,173번째 헌혈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5-15 1572
29468 길 이름 구별 방법 영어 댓글[3] 인기글 zaqw 2018-05-15 2118
29467 UNDP"韓 성평등 수준 전세계 10위·아시아 1위" 인기글 1 pike 2018-05-15 1532
29466 안네의 일기에 `야한 농담`…2쪽 분량 새로 발견 인기글 pike 2018-05-15 1614
29465 답변글 Re: 어떤 더러운 유태개가 여기와서 삽질하네요... 너 유태개... 또 더러운입 열어봐라... 인기글 나이롱 2018-05-15 1219
29464 최순실 겨우 징역 3년? 스발 댓글[6] 인기글 zaqw 2018-05-15 1849
29463 댓글[1] 인기글 목멘천사 2018-05-15 1632
29462 甲,乙,丙 그리고 질 댓글[2] 인기글 목멘천사 2018-05-15 1605
29461 북한은 한미군사 훈련 이유로 북미회담 거부하라 댓글[9] 인기글 1 zaqw 2018-05-15 2077
29460 North Korea says Kim-Trump summit is at risk. 댓글[5] 인기글첨부파일 StandsandFight 2018-05-15 1300
29459 [펌] 멈추지 않는 화산..'공포의 섬' 된 하와이 댓글[1] 인기글 미라니 2018-05-15 2107
29458 와이프가 남기고 간 메시지 댓글[1] 인기글 pike 2018-05-15 2436
29457 배트맨 그리는 금손 댓글[1] 인기글 2 pike 2018-05-15 2326
29456 음식이 너무 맛았어.. 비우고 슴박수 인기글 pike 2018-05-15 2228
29455 아빠를 기다리는 애기와 숏다리들 인기글 1 pike 2018-05-15 1953
29454 인스타에 출산 기념선물 자랑 인기글 pike 2018-05-15 2245
29453 외국인이 찍은 한국의 사창가 댓글[1] 인기글 pike 2018-05-15 2923
29452 교자만두가 만들어지는 과정 댓글[1] 인기글 pike 2018-05-15 2145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