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국이란 생지옥 나라에서 이 시스템에 따라가는게 아니라 이시스템에서 탈출하려  인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느낌이다.

난 어느순간부터 2008년 미국 부동산 붕괴를 미국 인민들이 결국 이 시스템에서 승리를 쟁취할뻔한 사건으로 보기 시작했다.

그들은 길에서 자고 차에서 자고 심지어는 창고에서 살면서 노예가 아닌 자유인이 되려 분투하고 있다.

결국 그래서 미국 거대 부동산 융자회사가 망할뻔한거다.

근데 이  미국정부는 한마디로  돈을 찍어내는 절대 우리체제에선 용납안될 방법으로  두 거대 부동산 융자 회사를 살려주었다.  부동산이 망하면 미국정부를 지탱하는 뿌리가 뽑히는것이무로.

살아난 부동산 투자가들은 이후로 사방 유력지 부동산을 죄다 사서 부동산 가격을 왕창 올려 놓았다.

하지만 그래밨자 이미 대세는 기울고 있다. 

인민은 만물의 영장 인간생명들의 집단으로 그 무엇도 막지 못한다.  다음 동영상 보면 미국에서 홈레스가 저체온증 하나 만으로 죽는 숫자가 7만여명이라 한다.  그리고 그중에는 1살도 되지않은 아기들도 있다.  이 얼마나 처참한 전쟁인가?

미국은 인민과 기득권을 살려주는 미국정부의 투쟁의 나라라고 할수있다.  실로 오랜시간 싸워 왔는데 대세가 인민쪽으로 느리지만 가고있는것만은 사실이다.

미국뿐만이 아니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어디에 먼저 인민들이 승리의 깃발을 꼿을까

https://youtu.be/vFItQHlGw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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