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LA 한인 노숙자 건립 반대 청원 사인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treehome

본문

https://www.change.org/p/mayor-garcetti-lacity-org-stop-city-of-los-angeles-from-building-the-emergency-homeless-shelter-in-koreatown

퍼온글들입니다.

한국정치에는 관심많으시면서 정작 미국에살면서 한인 커뮤너티에서 일어나는일은 잘모르게되네요. LA 살지안으니 우리랑 관계없다하실분들도 계실거지만, LA 폭동에서 보듯이 유권자, 더나아가 Korean American 으로 우리 목소리를 내지안음 이제까지 우리가 이루어온 노력이 무너지게됩니다.

한타 상가 망가지면 굳이 한타 살지 않는 분들도 사는거 불편해 집니다 (쇼핑, 병원, 찜질방, 음식점 이용할때)
투표할 여건 안되는 분들은 엘에이 시장에게 항의 메일 보내시면 됩니다.
https://www.lamayor.org/talk-us

예시 메일 아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MayorOfLA/

Dear Mayor,

I strongly object to your undemocratic way of announcing the homeless shelter in Korea town. There was no communication with the local residents and businesses on this very serious matter. You even announced that there will be no public hearing. As we have seen the community uproar in Venice and Irvine, it is shocking to observe your dictatorial administration. We will remember this incidence and be sure to vote you down from your next move.

Best regards,
Ms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170914

- - 아래 어떤분이 올린 글 이어서..
메일함 잘 보시면 아마도 오늘 쯤 메일도착했을 겁니다... 저도 아직 공부는 안했지만 이번에 많은 안건이 투표에 올러지겠죠. 한국 정치에 열일하는 것도 좋지만 시민권자 여러분 투표좀 합시다.
한인의 투표율이 낮아여 LA K-타운 한복판에 홈리스 쉘터 텐트촌 설치한다는 거  사실 상관관계 있습니다.... 방금 시의원 트위터 들어가보니 동양인은 하나도 안보이네요 .. 중국은 못 건드리고 일본은 돈으로 로비했을 거고 한국은 가만히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이 사단이 난거죠. 투표 꼭 합시다. 만일 쉘터 밀어부치면요... 인종차별로 소송할 깜입니다. 시위원회가 죄다 백인, 라티노, 흑인이더군요. 물론 한인회장이라는 한국인 대표가 얼굴 도장 많이 찍고 다녔겠지만 대표성이 의심되기에. 사실은 동양인이 만만하니까... 나온 계획 같아요. 마음이 무겁네요...그러니까 이번에 투표 꼭 하세요.

독일여행에서보니 정부에서 홈레스 쉘터를 만들고나서는 그 주변이 폐허가가 되었더라구요. 사람도 오지않고 일하러 오지않고 가족들이 이사를 가면서. 바로 3-4블럭 옆은 고가 빌딩에 레스토랑 retail shop 들이있는데 노숙자 쉘터옆은 큰 중국식당이 깨진유리위에 나무판자 덮어 문을 닫았고 건너편길에서는 독일인들, 한국인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주사로 마약을 하고있어 허겁지겁 뛰어나왔온기억이납니다.

참 힘없는 나라 이민자라는 사실이 슬프고 이민와 먹고사느라 바쁘다는 핑게로 정치에 무관심한 내자신때문에 한인타운에서 자리하나한다고 목에힘주고 다니는것들이 한인타운에서 열심히사는 분들 무시하고 지내마음대로 타운 한복판에 쉘터짓는데 결국 가세티시장이나 연방 하원이 한인유권자를 무시한거죠.
추천 0

작성일2018-05-06 13:25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LA 다운타운근처에 노숙자들은 주로
10번 프리웨이에서 내려 코리아타운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Western 만나는곳
그리고 재팬타운 뒤쪽으로 밀집해있는데

이들을 코리아타운 한가운데 천막을 쳐놓고 불려들일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는다.
특히 재팬타운 뒤쪽은 정말 지저분하고 문제가 심각한데
이걸 코리아타운 가운데로 옮기겠다고?
??
LA시장이 한인들과 무슨 앙금이있나?
서명운동 같은거론 어림도 없을것같은데,,,,,,?

zaqw님의 댓글

zaqw
5월 6일 토요일 LA 몇명이나 모였었나요?
궁금 해서요

zaqw님의 댓글

zaqw
한인사회
경제적 타격이 심각해짐니다

그런데 찬성을 한 미친 여자 한인회장 로자 전

주사파종북척결님의 댓글

주사파종북척결
이자는 한인 타운에 안사나 그난리를 치더니 정작 본인은 참석 안했나봐
몇명이냐고 묻게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267 북한과 "재빠른 나쁜"거래 하지 말기를 슈머 {자유당원}가 트럼프에게 경고한다. 댓글[7] 인기글첨부파일 2 유샤인 2018-05-10 1483
29266 한국사람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 댓글[5] 인기글 pike 2018-05-10 3007
29265 미국 명문대 입학애서 동양인을 차별하는 이유 댓글[4] 인기글 Jshr 2018-05-10 2203
29264 금슬 좋은 키스 타임 댓글[2] 인기글 pike 2018-05-10 2220
29263 아내 기분 상하는 장난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5-10 2428
29262 이윤택 "음부 손 댄 건 다 아는 발성지도법 댓글[8] 인기글 pike 2018-05-10 2733
29261 강아지 데려오면 버린다는 아버지 인기글 2 pike 2018-05-10 2051
29260 북한에 억류되어 있다 석방된 세명의 한군계 미국인 마중나온 트럼프 대통령 댓글[2] 인기글 pike 2018-05-10 1991
29259 요즘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부부 댓글[1] 인기글 pike 2018-05-10 1932
29258 엄마와 호텔로 들어가는 50세 니콜 키드먼 인기글 pike 2018-05-10 2783
29257 마사지 팔러에서 일하는 어느 한인 여성과의 만남!!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1 shareclue 2018-05-10 5436
29256 사기꾼 월 천만원 벌기 도전?? 인기글 1 zaqw 2018-05-09 2074
29255 LA 한인타운 노숙자쉘터 건립 반대 집회 5월 12일 오후4시 윌셔 & 버먼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zaqw 2018-05-09 1631
29254 남편 아내의 종류 성격 특성 댓글[1] 인기글 zaqw 2018-05-09 2316
29253 자녀교육에 매우 좋은 글 있어 공유합니다.(맨하탄) 인기글 정민철 2018-05-09 1593
29252 어버이 날 인기글 1 목멘천사 2018-05-09 1526
29251 북한은 왜 억류자 3명을 석방? 아시는분? 댓글[3] 인기글 zaqw 2018-05-09 1766
29250 800년된 항아리에서 나온 것 댓글[4] 인기글 2 pike 2018-05-09 2728
29249 Fedex 트럭의 주차 실력 인기글 pike 2018-05-09 2120
29248 제인 킴 댓글[2] 인기글 1 목멘천사 2018-05-09 2122
29247 전쟁터에서 집사를 찾은 다람쥐 인기글 2 pike 2018-05-09 1939
29246 우버 '하늘 나는 택시' 공개 댓글[2] 인기글 돌돌이 2018-05-09 2270
29245 선거 유료 봉사자 필요 댓글[2] 인기글 zaqw 2018-05-09 2551
29244 중국 키보드 첨단기술 삽입... 댓글[2] 인기글 pike 2018-05-09 2167
29243 [펌] 제7차 한중일 3국 정상회의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문 댓글[2] 인기글 미라니 2018-05-09 1579
29242 MBC 속보... 댓글[2] 인기글 pike 2018-05-09 2660
29241 걸그룹 포토타임 전문가 댓글[1] 인기글 pike 2018-05-09 1929
29240 앤 해서웨이 데뷔 초 미모 댓글[1] 인기글 pike 2018-05-09 2397
29239 "성폭행 당할 때 저항하면 안된다?" 강력계 형사의 조언 댓글[1] 인기글 pike 2018-05-09 1981
29238 KBS 아침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노출 인기글 pike 2018-05-09 3607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