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특히 40대 여인네들..
생리 때 면 열라 예민해져가지고, 주둥이에 모터를 단건지...열라 떠들어 대고,
지 기분 다운되고 그렇면 왜 남자들을 다글다글 볶는지.

남자들이 집에 가기 싫은이유가 있다.
남자들 아니, 직장 생활 하는 사람(남/녀 모두) 나름 다 스트레스 있고, 직장생활을 안해도 사람인 이상 다 스트레스 있고 짜증나고 그렇는건 당연한거다..그런데 문제는...
왜..
왜...
왜..
왜..
왜..
도무지 니미 도대체 왜 지들 짜증나고 생리터지고 그렇면 남편한테 짜증을 내고
주둥이를 터는건지 모르겠다.
그중에는 남자들 스트레스 받고 그렇면 여자들 한테 푸는 쫌팽이들 있을거고,
스트레스 받아도 남자들 한테 안푸는 여자들 도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면 여자들은 남편한테 먼저 주둥이를 턴다.
받아주는 남편들도 있겠지만, 보통, 대다수의 남자들은 여자들의 그런 개같은 습성을 정말 혐오한다.

생리 터지는게 벼슬인가?
갱년기가 무슨 나라를 구하는 고난주간인가?

남자들은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은면 그냥 혼자 있기를 원한다..
최소한 나는...
근데 여자는 왜그런가?
꼭 주둥이를 털어야 스트레스가 풀리는건가? 그 냄새나는 주둥이를 털어대면
듣는 사람은 무슨 죄인가?
지혼자서는 그 스트레스를 도저히 못푸는건가?
정말 개짜증 나고, 더럽고 혐오스럽다.

집에가는 시간이 너무 싫고, 같은공간에서 숨쉬는거 자체가 싫다.
아니 같은 하늘에서 산다는거 자체가 구역질난다.

여자들은 그렇게 짜증내고 그렇면 남자들이 "오...그랬어? 어구어구..어떻게? 우쭈쭈..."
그렇길 원하나?
거울을 보고 원해라...니 면상을 보고 원하라구...돼지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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