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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urns out that the second saying is now relevant in the literal sense: the modern
capital of France is not similar to the one that is known to you.
다시하는 말이 
문자 그대로 더 상황에 맞는 말임이  밝혀지니:
프랑스의 최근 수도는 너희가 아는 그런 도시와 흡사한데가 없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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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ent there not so long ago, just go for the weekend. We bribed the price of tickets, unusually low, but we were not in Paris for more than 10 years. We decided to refresh impressions, again inhale the French romance. The fact that the lowest price for Air France had alerted us, but nothing like this. "
"우리는 얼마전에 거기에 갔었다. 그냥 주말에 갔었다. 표 가격을 뇌물줘가며 보통아니게 싸게 샀다. 
우리는 10년이나 파리에 가지 않았었다.  프랑스의 인상을 새로히 하고 프랑스의 낭만을 다시 한번 체험하기로 했다. 
프랑스 항공의 최저 가격이 우리를 섬찟하게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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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flight was fine, then we boarded a train that took us to the center, and it was there that we experienced the first shock:
not only was the Northern station all littered with debris,  
there was not a white Frenchman! It shocked us to the core. "
"항공여행은 괜찮았으나 시내 중심에로 기차를 탔는데 거기서 우리는 처음 충격을 받았다: 
북쪽 역이 아주 쓰레기로 가득했을 뿐아니라 백인 상인이라고는 한 사람도 없어 우리는 속 깊숙이 충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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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 more, we hastily settled near the Sacré Coeur, where the situation seems to have been even worse. 
When we went down into the subway to get to major attractions, 
then suddenly we found out that in the car me and my wife - only white. 
It was Friday, about two o'clock in the afternoon! "
"더욱이나 우리가 사크레 쾨르 (Sacré Coeur) 근처에서 성급히 내렸을 때 거기 상황은 더 악화 되여 보였다.
주요 관광명소에 가려고 지하실로 내려 갔을 때는 백인이라고는 차안의 나와 내처 뿐이란것을 깨달았다. 
금요일 낮 2시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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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Louvre, which is always full of onlookers and tourists, is now deserted, 
but around armed to the teeth patrols. These people look at you with suspicion and do not remove 
their finger from the trigger. And this is not ordinary police, but real soldiers in full dress! 
As it turned out, in Paris for almost a year living in a state of emergency ... "
"늘 구경꾼과 관광객들로 가득차던 루브르 박물관은 거의 버려진 상태로 근처엔 순찰대로 철저히 무장되어 있었다. 
그리고 순찰관들은 우리를 의심적인 눈으로 바라보며 손가락은 방아쇠에서 띄지 않고 있었다. 
이들은 평범한 순경이 아니라 진짜 완전 복장한 군인들이었다.  
알고보니 파리는 거의 일년동안 긴급 비상사태에 놓여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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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streets of migrants crowd, full of shops, whose owners are refugees. Where so many of them come from? 
At the Eiffel Tower - one. Check out all but covered from head to toe Muslim. 
This selectivity of the French. Landmarks around the tower teeming with hucksters of the African, 
Arab gambler, beggars from all over the world and pickpockets. "
"이주민들의 거리에는 수많은 상점들이 있는데,  주인들은 모두 다 난민들이다. 어디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왔을까? 
에펠 탑에서 - 한가지. 살펴보면, 모두가 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가린 이슬람교도들이다. 프랑스 인들의 선택성이라니.
 주변의 유명지들은 아프리카 행상꾼둘, 아랍 도박꾼, 전 세계의 각지의 거지들과 소매치기들로 우굴거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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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a terrifying experience. I can imagine what's going on in Marseille and Calais where migrants are already de facto set their own rules. In France, a civil war is brewing, that's what I say. Therefore, I recommend not to go there - Farewell, beloved France! God forbid that we had something like this in the Czech Republic! "
"무시무시한 경험이었다. 이미 자기네 법을 사실상 실현화한 마르세이유와 칼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상상할
수 있다.  프랑스에서는 지금 내전이 끓고 있는 중이며 이말은 내 요지다. 그런고로 나는 거기 가지 말라고 권하는 바이다. 
잘있거라 내 한때 사랑한 프랑스여!  하나님, 제발 이런 일이 우리 체코에서는 일어 나지 않게 해주소서!"
번역: 유샤인 Translation: YouShine@youshine.com
오바마 통치하에서 미국도 프랑스처럼 되어 가던 것을 트럼프를 세워 막게 해 준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드리면서....
Thanking God's providence for letting Trump deter the invasion of Muslims under the Obama's rule...
추천 1

작성일2018-05-07 17:32

유샤인님의 댓글

유샤인
위의 글에 첯자법이며 띄여 쓰기를 제대로 하기위해 수정한 글이 아래 링크에 있음.
http://www.kb34.net/xe/index.php?mid=travel&document_srl=174867
교정 이전의 글이 잘못 올려 졌는데 댓글있는 글은 고칠수 없다하니......

주사파종북척결님의 댓글

주사파종북척결
수고하셨습니다.꼬리글이 있으면수정이 불가능 하더라구요
꼬리글 다는것도 심사숙고 하셨으면 좋겠는데 여기에 댓글을 달면 될걸 별것도 아닌
내용댓글을  꼬리글들을 달고들 그러실까.

주사파종북척결님의 댓글

주사파종북척결
역시 주사파 종북 할아버지. 혈압 관리 잘하시다가 뒈지세요.일일 장으로 치루시기를

주사파종북척결님의 댓글

주사파종북척결
왜 사냐.정신연령이 80대 같은데 뭔 32세.그냥 세상 하직하는것이 답이다.
불만이 많으면 북으로 가던지 문죄인 품으로 가시던지 하세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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