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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일당, 대선 7개월전~올해 초 수만개 기사 댓글 조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750&oid=448&aid=0000241999



대선 7개월 전이면 2016년 10월입니다. 이때가 언젠가 하면 바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언론과 방송

인터넷의 마녀사냥이 시작되던 시기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무당 최순실의 조종을 받는 꼭두각시라며

온갖 유언비어들이 퍼지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언론 방송 인터넷 여론이 마치 사전에 합의라도 한 듯이 한몸처럼 움직이며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했었기에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여야 좌우 언론 방송 인터넷 여론이 사전에 짜고치는 고스톱 마냥

한 목소리를 냈기에 이건 분명히 배후에서 조직적으로 여론을 움직이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죠.



역시나 드루킹과 같은 인터넷 여론 조작세력이 작업을 한 것이군요.

이전까지는 심증만 있었는데 증거가 나온 겁니다.

그렇다면 탄핵부터 문재앙 대통령 당선까지 모든 게 조작이었다는 거고

문재앙은 내란죄, 여적죄로 사형을 받아야 마땅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물론 짝퉁 보수 이명박 김무성 홍준표 나경원 기타 등등 친일반한 반통일 뉴라이트 매국노들도

다 함께 사형당해야겠죠. 여적죄로. 실제 탄핵 발의한 새끼들은 짝퉁 보수죠.



개새끼들이 너무 대놓고 여론 조작을 했어요.

댓글 조작을 해도 뭔가 개연성이 있고 납득이 가게 해야하는데

너무 어거지로 하다보니까 저 뿐 아니라 대다수의 인터넷 이용자들이

문꿀오소리에 대해 달빛창녀단에 대해 명칭은 몰라도 누군가 여론 조작하는

좌빨세력이 있다는 건 당시에도 인지를 했었습니다.

그게 나중에 달빛창녀단 문꿀오소리로 알려졌는데 이번에

드루킹이라는 실체가 잡힌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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