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봄 밤, 기다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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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애만 태우며 떠나간 님을 기다린다는데 나는 pike씨가 오늘 언제까지 오려나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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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5-10 22:57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기다리지 마시고, 속풀이 게시판에 와서도 좀 글을 올려 주셔요..^^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늘 구수하게 사람사는 이야기를 올려 주셨는데 안보이셔서
저는 한국에 가셨나 하고 생각 했었는데 이제 보니 속풀이 방에서 혼자 계셨습니다.
얼마나 술을 드시길래 속풀이 방에서 줄곳 계시는지요 ㅎㅎ
가끔 속풀이도 해야겠지만 이곳처럼 부댓끼며 사는 것이 사람사는 세상이 아닌가 합니다.
정 안오신다면 가끔 들르겠습니다 ^^
저는 한국에 가셨나 하고 생각 했었는데 이제 보니 속풀이 방에서 혼자 계셨습니다.
얼마나 술을 드시길래 속풀이 방에서 줄곳 계시는지요 ㅎㅎ
가끔 속풀이도 해야겠지만 이곳처럼 부댓끼며 사는 것이 사람사는 세상이 아닌가 합니다.
정 안오신다면 가끔 들르겠습니다 ^^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땡큐~
나 자우림 좋아하는데...
나 자우림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