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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시간에 딱 그장소에서 만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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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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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치고 집에 가던 K9 deputy Jeremie Nix 신호 받고 서 있는데 그 앞으로 이머젼시 라이트 킨 차랑이 갓길에 차를 세움.  제레미가 이를 보고 유턴해서 차 뒤로 가서 섬.  차안에서 여성이 갑자기 숨을 안쉬는 3개월된 아들을 데리고 내림.  제레미가 아이를 받아 안고 응급조치 들어감 하지만, 그래도 숨을 안쉬니 자기 차로 데리고 가서 바로 병원으로 감.  아이는 병원에서 응급조치받고 건강을 되찾음.  앵커 말대로 진정 right place, right time 이였네요. 


This is the moment an off-duty deputy saved a baby's life after being flagged down by a woman for help


Distraught mom Nechole Crowell flagged down K9 Deputy Jeremie Nix in Ocala on Wednesday around 5:30pm


Crowell rushed out of the vehicle with baby King and another woman got out of the driver's seat to assist


Deputy Nix is seen kneeling on the ground to administer CPR to the baby and other life-saving measuresThe women are seen frantically talking on the phone during the incident


When that failed, Nix rushed baby King into a nearby hospital, where he began breathing again


Doctors said the infant is expected to make a full recovery, thanks to the deputy's work


The Marion County Sheriff's Office shared heartwarming updates about baby King later


Nix is pictured as he cradled the infant in his arms while he slept at the hospital



추천 1

작성일2018-05-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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