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마치고 집에 가던 K9 deputy Jeremie Nix 신호 받고 서 있는데 그 앞으로 이머젼시 라이트 킨 차랑이 갓길에 차를 세움. 제레미가 이를 보고 유턴해서 차 뒤로 가서 섬. 차안에서 여성이 갑자기 숨을 안쉬는 3개월된 아들을 데리고 내림. 제레미가 아이를 받아 안고 응급조치 들어감 하지만, 그래도 숨을 안쉬니 자기 차로 데리고 가서 바로 병원으로 감. 아이는 병원에서 응급조치받고 건강을 되찾음. 앵커 말대로 진정 right place, right time 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