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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남편 차로 치어 죽이고 15년 감옥살고 오늘 출소한 텍사스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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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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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스턴 프렌즈우드에 살던 부부.  치과의사인 남편이 병원 여직원과 호텔에서 바람피는 모습 목격 후 남편을 차로 치어서 죽임.  당시 옆자리에 스탭 딸이 타고 있었음.  20년형 받고 살다 5년 감형받고 15년 만기 채우고 오늘 출소



    Harris waited behind a gate to be let out on Friday. When the prison guard approached her from the other side, she was asked to show her ID for the last time


    Harris was accompanied by a prison guard as she walked to a waiting car. She said nothing as journalists asked her what it felt like to be free but smiled and kept her head down


    당시 범죄에 이용됐던 차량

    Harris got into the backseat of a waiting SUV. A woman sitting in the front passenger seat reached back to hug her and they continued to embrace as they were driven away 


    The couple ran a string of successful dentist and orthodontist offices in Friendswood, Texas, and had four-year-old twin boys. They are pictured on their wedding day


    On July 24, Clara followed her husband and his mistress to the Nassau Bay Hilton and confronted them in the lobby. She then got back into her silver Mercedes in the parking lot (shown right) and charged at him. A private investigator she had hired to follow her husband was also in the parking lot with a camera and he inadvertently filmed the murder


    The beams from Clara's silver Mercedes are shown above in the video taken by the private investigator. It was used against her at trial 


    재판받을 당시 (45세)

    Clara Harris, pictured in 2003, will be released from prison next month after 15 years behind bars. The 60-year-old ran her husband David over three times in a hotel parking lot after discovering him inside with his mistress


    숨진 남편

    Harris murdered her orthodontist husband David, 44 

  • 추천 0

    작성일2018-05-11 08:00

    zaqw님의 댓글

    zaqw
    잘 했다. 복수는 언울한자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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