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 남편 차로 치어 죽이고 15년 감옥살고 오늘 출소한 텍사스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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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프렌즈우드에 살던 부부. 치과의사인 남편이 병원 여직원과 호텔에서 바람피는 모습 목격 후 남편을 차로 치어서 죽임. 당시 옆자리에 스탭 딸이 타고 있었음. 20년형 받고 살다 5년 감형받고 15년 만기 채우고 오늘 출소 당시 범죄에 이용됐던 차량 재판받을 당시 (45세) 숨진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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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5-11 08:00
zaqw님의 댓글
zaqw
잘 했다. 복수는 언울한자의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