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사람 구한 노인을 폭행한 대륙의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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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9세의 천씨 성의 틀니착용 어르신이 공원을 구보하고 있는 와중에 한 직업군인이 “사람살려!” 라고 소리치는걸 들었다
그래서 그곳으로 뛰어가보니 여자아이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중이였다
틀니어르신은 앞뒤를 가리지 않고 뛰어들어 악전고투 끝에 로린이를 구조해냈다
그렇게 강변으로 끌어내는걸 여자아이의 남동생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리고 의식의 없는 로린이를 구하려고 흉부압박을 하는데
“이 망측한 영감쟁이가!” 하고 외치며 그 남동생이 달려들어 천영감을 때려눕혀 쓰려뜨렸다고 한다
구조받은 여자의 남동생은 사람 구한 사람을 때려눕히고
70 먹은 노인이 사람을 구하고
새파란 군인은 그냥 구경을 하고
상식과 일반이 통하지 않는 시공간이 왜곡된 기묘한 나라의 이상한 풍경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그곳으로 뛰어가보니 여자아이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중이였다
틀니어르신은 앞뒤를 가리지 않고 뛰어들어 악전고투 끝에 로린이를 구조해냈다
그렇게 강변으로 끌어내는걸 여자아이의 남동생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리고 의식의 없는 로린이를 구하려고 흉부압박을 하는데
“이 망측한 영감쟁이가!” 하고 외치며 그 남동생이 달려들어 천영감을 때려눕혀 쓰려뜨렸다고 한다
구조받은 여자의 남동생은 사람 구한 사람을 때려눕히고
70 먹은 노인이 사람을 구하고
새파란 군인은 그냥 구경을 하고
상식과 일반이 통하지 않는 시공간이 왜곡된 기묘한 나라의 이상한 풍경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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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5-11 13:44
zaqw님의 댓글
zaqw
대륙이 아니고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