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코스코만 가면 왜? 나는 헐크(?)처럼 변할까??

페이지 정보

shareclue

본문

지갑을 집에 놓고 오지 않는한  나는 코스코에서 100불 이하로 써본적이 없어요!!  그것은 무척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항상 구입 품목을  종이에 적어서 충동 구매를 않으려 하지만  그게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코스코나 샘스 클랍 같은 대형 할인점을  정기적으로 다니시는 분들의 이야기 입니다. 그럼 코스코는 무엇이  고객의 지갑을 열게 만들까??  그리고 어떻게 하는데 손님들이  무엇을 사겠다 하고 집에서 계획을 세우고 오는 고객들의 생각을  일거에 뒤로 하게 하고 많은 것을 구입케 할까?? 코스코나 셈스 클럽과 같은 대형 할인점을 출입을 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생각입니다.

코스코는 이미 미국인들의 뇌리에 깊히 뿌리가 박힌 그런 유통 업체 입니다. 주면 상권이 불황에 시달린다 해도 코스코의 주차장은 계속 넓혀도 항상 모자랍니다. 더우기 코스코의 쇼핑 카트는 다른 유통 업체에 비해 크기부터가 다릅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계획했었던 품목이외에 항상 생각치도 않게 더 짚게되고 과용을 하는 경우가 코스코에서 쇼핑을 해보신 분들은 다들 아실겁니다.  과연 코스코나 샘스 클럽은 어떻게 해서 우리들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 어떤 마켓팅을 하길래 항상 생각보다 더 소비를 하게 하는지 그리고  그런 대형 할인점의 유혹을 어떻게 과감하게 떨칠수 있는지?

코스코는 주말 주중 비지니스가 없습니다!!
항상 붐비는 모습을 볼수가 있고 주차장이 없어서 차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빈 주차장을 찿기는 어려운 광경이 갈때마다 보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입에선 육두 문자가 나오면서 " 에이! 다음부터는 오지 말아야 겠다!! " 라고 하면서 또 오게 됩니다. 미국인들은 코스코와 함께 생활을 한다는 말이 쓸데없는 말이 아닌것 처럼 코스코는 이젠 미국인들에겐 생활의 일부분이 된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과거엔 미국 아이들은 맥도날드와 함께 성장을 한다!!  라는 말로 대신해 맥도날드의 성장을 그렇게 표현을 했었지만  이젠 맥도날드의 명성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미국인들과 함께 숨쉬는 코스코!!  라는 표현이 더 적합할 정도로 코스코 비지니스는 불황을 모르는 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한거 같습니다.

코스코 매장이 협소해서 새로운 지역에 신축을 해 옮겼고, 주차장이 모자라 넓은 주차장을 확보를 위해 옮긴 새 부지의 코스코!! 얼마가지 않아 같은 문제로 이전을 심각하게 생각을 해야하는 코스코!!  코스코의 전신이었던 PRICE CLUB가 이름을 버리고 COSTCO라는 이름으로 바꾸어야 했었던 이유, 과연 그들의 비지니스 성장 요인은 무엇일까?

코스코의 전신인 PRICE CLUB이 이름을 바꾼 이유는??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999


추천 0

작성일2018-05-12 04:26

zaqw님의 댓글

zaqw
그니까 왜 붐비는지 결론이 없네?

비싸기는 우라지게 비싼 costco
나는 안산다.

zaqw님의 댓글

zaqw
모든 게 다 비싸.
 멍청한 사람들, 돈있는 사람들이 지갑을 연다
사업하는 사라마들은 거기 아니면 살 곳이 없다.

누가 도매 큰 상점있으면 코스트 코는 망 한다.
하지만 왜 그런 상점이 없는 지 이상하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478 파병 다녀온 오빠를 본 여동생의 반응 인기글 pike 2018-05-16 2040
29477 일본인 관광객에게 10배 바가지 씌워서 논란이 되고 있는 ㅋㅌ 치킨 인기글 pike 2018-05-16 2060
29476 치어리더 땀 식혀주는 NC아재 인기글 pike 2018-05-16 1954
29475 만나서 반가운 강아지들 인기글 1 pike 2018-05-16 1836
29474 15000원 대왕 돈까스 인기글 pike 2018-05-16 1867
29473 돈 문제로 갈등을 겪는 미국인 부부, 그 결말은?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8-05-16 2161
29472 북한 어휘력 (북한뉴스) 댓글[1] 인기글 2 비내리는강 2018-05-15 1556
29471 흔들리는 이빨 빼주는 앵무새. 인기글 1 pike 2018-05-15 1908
29470 한국의 정신나간 운전사 댓글[1] 인기글 pike 2018-05-15 2011
29469 60년간 희귀 혈액 기부, 240만 명 살린 할아버지의 마지막 1,173번째 헌혈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5-15 1575
29468 길 이름 구별 방법 영어 댓글[3] 인기글 zaqw 2018-05-15 2121
29467 UNDP"韓 성평등 수준 전세계 10위·아시아 1위" 인기글 1 pike 2018-05-15 1535
29466 안네의 일기에 `야한 농담`…2쪽 분량 새로 발견 인기글 pike 2018-05-15 1621
29465 답변글 Re: 어떤 더러운 유태개가 여기와서 삽질하네요... 너 유태개... 또 더러운입 열어봐라... 인기글 나이롱 2018-05-15 1224
29464 최순실 겨우 징역 3년? 스발 댓글[6] 인기글 zaqw 2018-05-15 1855
29463 댓글[1] 인기글 목멘천사 2018-05-15 1637
29462 甲,乙,丙 그리고 질 댓글[2] 인기글 목멘천사 2018-05-15 1611
29461 북한은 한미군사 훈련 이유로 북미회담 거부하라 댓글[9] 인기글 1 zaqw 2018-05-15 2082
29460 North Korea says Kim-Trump summit is at risk. 댓글[5] 인기글첨부파일 StandsandFight 2018-05-15 1305
29459 [펌] 멈추지 않는 화산..'공포의 섬' 된 하와이 댓글[1] 인기글 미라니 2018-05-15 2113
29458 와이프가 남기고 간 메시지 댓글[1] 인기글 pike 2018-05-15 2438
29457 배트맨 그리는 금손 댓글[1] 인기글 2 pike 2018-05-15 2333
29456 음식이 너무 맛았어.. 비우고 슴박수 인기글 pike 2018-05-15 2231
29455 아빠를 기다리는 애기와 숏다리들 인기글 1 pike 2018-05-15 1957
29454 인스타에 출산 기념선물 자랑 인기글 pike 2018-05-15 2251
29453 외국인이 찍은 한국의 사창가 댓글[1] 인기글 pike 2018-05-15 2927
29452 교자만두가 만들어지는 과정 댓글[1] 인기글 pike 2018-05-15 2149
29451 수영장에 빠진 친구 강아지 구해주는 강아지 인기글 pike 2018-05-15 1849
29450 베스트 프렌드를 위해 대리모가 되어 쌍둥이 낳아준 여성 33세 Erica Huston-Elem 인기글 pike 2018-05-15 1917
29449 1억 팔로워 아내 믿었는데..문 연지 45분만에 폐점 `망신` 인기글 pike 2018-05-15 2131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