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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이라며 울먹이는 흑인 아줌마, 경찰 바디캠 공개되고, 거짓말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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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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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바디캠 비디오



스피드 리밋 55에서 70으로 달려놓고, 티켓 받았는게 억울한지, 백인 경찰이 흑인 인종차별해서 티켓 줬다. 이게 지금 현실이라며 울먹이며 페이스북 라이브로 비디오 찍어 올린 50대 아줌마...


인종차별도 아니고, 그냥 자기 할일 한 경찰, 스피드 리밋 55에서 70으로 달려서 당연히 티켓 끊은 경찰도 억울한지, 
바로 바디캠 공개했네요. 

바디캠 보면 경찰이 아주 공손하게 말했는데, 왜 저렇게 거짓말하면서 race card 내미는 사람들 정말.ㅡ .ㅡ
추천 0

작성일2018-05-14 11:36

퍼시픽님의 댓글

퍼시픽
참.. 경찰도 못해먹을일이예요 55마일에서 70마일 달렸으면 양심으로라도 티켓감이라는게 당연한데  그거에 관한건 암말도 안하고 경찰이 티켓에 사인안하면 체포한다는 말만 같고 울먹이는 뻔뻔함은 어디서 오는지...

yabawi님의 댓글

yabawi
한국 된장녀들도 마찬가지에요
좋아서 즐겼으면서 돈 뜯어낼라고 성추행이라고 거짓말 하잖아요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경찰이 저렇게 공짜로 돈 뜯어내면서 인종차별까지 하면 얼마나 황당한 일이겠는가? 비즈니스를 하려면 경찰놈들 좀 공손해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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