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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필시,실기)시험 안보고 한국면허와 1:1 맞교환해주는 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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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필시,실기)시험 안보고 한국면허와 1:1 맞교환해주는 주 소개?

전국 50개주에서 캘리포니아주처럼 1년에 한번은 번호판(2018-2019스티커)갱신한다고
DMV에 거의 3~4시간은 시간낭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요즘 전산업데이트로 4시간하는 것이 6~8시간을 밥먹듯이 시간을 때워야만
운전면허필기,실기,갱신...국가적으로 시간낭비입니다.

예약하려면 한두달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운전면허원본도 6개월 기다려야만 그것도 운좋은 사람만 우편으로 옵니다.

영주권을 받아도 영주권+여권+DMV시스템에 업데이트 안되었다고 3개월~6개월은 기다리다가 늦게야만 추가자료업데이트 후 승인되면 시험보려고 준비 도중에 몸도 지친데가 마음에 더 지치게 해 놓은 제도에 진짜 분노하기 보다는 미국자체가 실증을 느낍니다.

우리 한국분들하고는 정서가 너무 안맞아서 어이가 없고
타주 실태상황은 어떤지 알고 싶네요?

심지어 외국인도 ㅆ발ㅈ팔 하면서 시둥둥대면서 욕을 하면서도 마지못해
사는 것 같고
불체자도 운전면허를 풀어주니까 더 복잡하고 비좁네요.

미국이 최고인 줄 알고 죽으라 정력 다 쏟고 영주권을 받고 나니 가야할 문턱이 이민신고식 치고는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이제 타주로 이사를 가야하나 마나 ...한국으로 가야하나 마나...영주권을 포기해야마나...
정말 역거워집니다.

DMV 시스템의 문제를 이미 알고도 보완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지켜만 보고 있는 CA 주지사가 누군지? 트럼프는 무엇하는지...

이민초내기분들은 어떤지요? 선배님들은 알고도 마지 못해 참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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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5-14 21:04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캘리 어디에서 사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DMV 업무가 방문할시에는 늦는 것은 사실 입니다만
번호판 리뉴얼은 언라인으로 할경우에는 제 경우에는 1-2십분쯤 걸렸습니다.
운전면허 갱신역시 예약없이 가서 필기 시험만 다시 보았는데 2시간쯤 걸린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북가주 로스가토스 DMV에서 갱신을 했습니다)

저는 한국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미국의 전반적인 관공서 업무의 기다림이 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약 시스템이나 온라인 서비스를 잘 알아보시면 아마도 많은 시간을 절약 하실겁니다.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서로의 장,단점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민 초기시라니 여러가지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지만 그래도 적응이 되시면 그럭저럭 살만합니다.
다른 주로의 이주 역시 또다른 이민생활의 시작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날씨나 공기는 좋은 캘리에서 잘 적응하셔서 성공적인 이민 생활이 되셨으면 합니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이런 짓 좀 하지마라..

미국에 그나마 기회란게 남아있다면 그래서 그 기회를 잡아보고자 왔다면..
미국식으로 미국의 방식대로 따라 시간이 걸리면 걸리는 대로 참고 따라하라

천당도 지옥도 급행료를 지급하고서라도 빨리빨리 가려는 생각말고
왜 그래야 하는지 잠시 멈추고 생각을 좀 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차량등록 레지스트레이션을 하는데 서너시간을 왜들이나..
온라인에서 등록하고 카드로 내면 이삼분 만에 끝나고 일주일이면 받는 것을..
- -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그리고..
이런 짓 좀 하지마라..

이 말 뜻은 한국의 운전 면허와 미국의 운전면허를 맞바꿀 수 있는 방법이
설사 있다하더라도 난 절대 반대다

미국의 신호체계는 어떤지..
후르시초프도 부러워한 미국의 도로상황은 어떤지..
표지판의 차이는 무엇인지..

조또 모르면서 그저 악셀과 브렠만 밟으면 운전인 줄 아는 것들..
이러니 도로에서 서로 양보와 배려는 없고 욕설과 위협만 난무하는 전장터..

삼사십년 전엔 물론 모든 것이 여유로웠었지..
하지만 지금 특히 이곳 북가주베이지역은 중국연놈들과 인도연놈들의
무식하고 무지한 운전행태에 위와같은 빨리빨리 한인들도 가세해
개판 난장판을 만드려 하지말고 맨날 일본놈들한 테 배울게 많네 어쩌네 주접떨지말고
스스로 하나씩 습득하고 적응하고 적용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추구했으면 좋겠다

- -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지인이 스탑사인을 아예 무시하고 달린
젊은 인도녀인에게 받혔지만 일가족 모두 정말 운좋게 살았다

표지판이 어디걸려 있는지..
무엇을 말해주는 건지..
봐도 모르고..
알아도 개무시하고..
내 알게 뭐냐..
당장 내가 급한데..

미국 탓하지 마라
미국은 남들이 더럽게 만든게 아니라 내가 더럽게 만든 거 일 수도 있음을 알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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