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말을 반복하는 사람 :
세상의 모은 힘든 일은 본인이 모두 짊어지고 가는 것과 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이 곁에 있으면 최소한 당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갉아먹고, 심한 경우 당신도 그러한 증상에 전염될 수 있다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는 사람 :
만일 그가 당신과 한 약속을 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는 당신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고, 스스로에게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는 그의 인생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다

 폭언 하는 사람 :
그 사람은 자신이 하는 말이 폭언이라는 사실을 보통 잘 모른다. 그러한 거친 말과 억양에 익숙해지지 마라. 당신도 어느 새 일상 언어로 '폭언'을 하고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상황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 :
강한자에게 반드시 강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약한 사람에게 특히 더 모질게 굴고 막 대하는 사람을 피하라. 그 사람은 당신이 약해지면 당신을 물어 뜯을 사람이다

 예측할 수 없는 사람 :
하루에도 순식간에 기분이 변하여 맞추기 너무 힘든 사람은 당신을 갉아 먹을 것이다. 차라리 일관적으로 나쁜 사람이 나을 수도 있다. 물론 두 종류의 사람 모두 멀리 해야 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잘못을 사과하지 않는 사람 :
사람이기에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결코 사과를 하지 않고 늘 자신이 옳다고 고집만 부리는 사람과는 그 어떤 융화도 이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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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한국인들의 성품 이야기.  그럼 결론은 한국인들은 멀리 해야 한다는 이야긴가.  ㅎㅎㅎ

그걸두고
일반화의 오류라고 할 수 있지..

그동안
이중한이 대부분 만나왔던 사람들이 그랬다면 대부분 한국인이 맞는 것일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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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사람이 예수 , 부정적인 사람이 혁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