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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프렌드를 위해 대리모가 되어 쌍둥이 낳아준 여성 33세 Erica Huston-E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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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 사는 Katelin Buchanan 라는 여인은 2013년부터 임신시도.  시험관 아기 시도했지만, 5번 다 유산.. 의사는 더이상 아기를 가질 수 없다고 함.  더이상 아기를 가질 수 없어서 슬픔에 잠겨있는데 절친 Erica Huston-Elem가 자신이 대리모가 되어 주겠다고 함.  시험관 아기 시도 두번만에 임신이 된 Erica가 올 3월 친구의 쌍둥이(아들, 딸) 출산함. 


Erica Huston-Elem (far right) performed the incredible and served as a surrogate for her best friend, Katelin Buchanan (second from left), giving birth to twins - a boy and a girl - in March


Huston-Elem and Buchanan (right and left, undated) have been life-long best friendsHuston-Elem (right) offered to be a surrogate for Buchanan (left) far back as 2015 (pictured, 2017)


Buchanan (right, with Huston-Elem) tried for several years to get pregnant naturally as well as undergoing intrauterine insemination procedures and in vitro fertilization procedures


After her fifth miscarriage in January 2017, Buchanan's obstetrician-gynecologist told her that her uterine lining was insufficient to carry a baby to term and suggested she use a surrogate (Pictured, Huston-Elem, left, and Buchanan, right)


Buchanan finally took up Huston-Elem (pictured, on table) on her offer, knowing her best friend could carry a baby because she already had two children


After two tries at an embryo transfer, Huston-Elem (left, with Buchanan) fell pregnant with twins, a boy and a girl and, on March 20, she gave birth at 35 weeks


'All of this was so worth it to see [Buchanan] as a mother. She has wanted this for so long and it's so natural to her,' Huston-Elem (left, with Buchanan) said


The twins remained in a Virginia hospital for weeks but Buchanan was able to take them to their California home in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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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5-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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